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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모르는 집값 상승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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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4회 댓글 0건 작성일 20-10-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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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심있는분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긴 한데..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한 문제입니다.


300세대가 살고 있는, 집값 1억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 아파트가 이번에 3개 세대가 1억 2천만원에 매매가 성사되었네요.


그럼 집값 상승율은 몇%일까요?


20%라고 대답하셨으면 오답.

0.2% 라고 대답하셨으면 정답입니다.


300세대 * 1억 = 300억 의 집값이
297세대 * 1억 + 3세대 * 1.2억 = 300억 6천만.. 이 되어서 0.2%의 상승률이 나오게 됩니다.



현실에서는 샘플로 아파트를 표본추출하고 (한국감정원 기준 월간 아파트 15,588호)
매매가 기반으로 계산 + 매매가 너무 없으면 호가도 일부 반영한 뒤(이건 주관이 들어감)
+ 기하평균 + 제본스 지수 등등...을 거쳐서 복잡한 공식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위에 간략한 예시하고는 다르게 나오긴 합니다만
1억이 1억 2천되면 20%가 오른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예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집이라는게 매달 모든 아파트가 거래가 있고 이런게 아니다보니..   현재 통계 방식에서 보이는 상승률은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바꿔말하면 현 통계방식에서는 거래가 많을수록 수치 변동이 커지기 쉽습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거래가 많을수록 반영이 잘되고 수치가 높게 잡힙니다.)

그래서 똑같이 집값 상승률이 0.1%라도
거래건수가 100건과 1000건이면.. 전자가 실제 개별 집값은 더 많이 오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6~7월에 집값 상승율이 엄청나게 튄 이유중 하나는. 거래가 너무너무많아서 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영이 뻥뻥 되버려서...
반대로 집값 상승율은 표본 주택 을 거래가 안되는 집 위주로 잡아버리면..  아에 안잡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감정원이나 kb나.. 마음먹으면 현실과 괴리되는 통계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지표기도 한데요.
표본주택 조정만으로 상승율을 높일수도, 내릴수도 있는게 사실이고.
둘다 모든 주택을 표본으로 삼고있지 않은게 현실이기도 하고
거래가 없는 주택은 호가를 반영하느냐 / 주변 시세 연동시키느냐.. 같은것은 또 조사원 재량이다보니..


덧붙이자면 kb부동산 지표가 주류로 쓰이는 가장 큰 이유는
kb 시세로 주택담보대출 이 나오기 때문..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택공사 보증인 보금자리론 같은 대출도.. 시세를 kb시세 로 보고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저쪽 동네에서도 썼는데 이제 각자도생의 길입니다.
유동성 얘기하면서 정부가 어떻게 하든 집값은 오를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중요한건 무엇이 어떻게 오르느냐 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었으니 차오르는건 당연하지만 양동이를 어떻게 나눠 담느냐에 따라 바닥에 물이 찰수도 안찰 수도 있는 겁니다.
아무리 돈을 풀어도 쇼미더머니로 무제한 찍는게 안니라 풀리는 돈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고가 아파트는 투기 제한 구역등의 규제로 잠궈 놓는게 아니라 오히려 풀었어야 합니다. 어차피 예전이나 지금이나 20억 넘는 주택은 그들만의 ... 더 보기
저쪽 동네에서도 썼는데 이제 각자도생의 길입니다.
유동성 얘기하면서 정부가 어떻게 하든 집값은 오를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중요한건 무엇이 어떻게 오르느냐 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었으니 차오르는건 당연하지만 양동이를 어떻게 나눠 담느냐에 따라 바닥에 물이 찰수도 안찰 수도 있는 겁니다.
아무리 돈을 풀어도 쇼미더머니로 무제한 찍는게 안니라 풀리는 돈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고가 아파트는 투기 제한 구역등의 규제로 잠궈 놓는게 아니라 오히려 풀었어야 합니다. 어차피 예전이나 지금이나 20억 넘는 주택은 그들만의 시장이었습니다. 그런 주택은 30억 100억 가게 시장경제의 극한까지 가게 풀어놨어야 합니다. 잘나신 분들이 재산세, 종부세 감당 하시게 하고 그 세금으로 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하면 됩니다. 고가주택이 100억 갔다가 다시 20억으로 떨어지든 더 오르든 어차피 대다수의 서민들과는 상관없을 일이죠. 그런데 그거 잡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친 결과가 수도권 전지역 폭등입니다. 물이 콸콸콸 쏟아지면 제일큰 양동이로 일단 받아야지 500미리 패트병으로 받겠다고 쇼를 하니 안넘치겠습니까? 탑티어 주택만 폭등했다가 조정하고 떨어져서 균형 맞히게 할 수 있었던 일을 서울 구축까지 다 올려놔서 이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제 전세값이 올라서 밑에서 탄탄하게 받쳐 주는데 떨어지겠습니까?
공급을 늘리고 규제를 잘 통제했으면 유동성 상황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공급은 물을 받아낼 양동이를 만드는 것이고 규제는 어느 양동이에 나눠 담을지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양동이는 더 늘어날 생각을 안하고 그나마 잘 받아내고 있던 양동이도 치워버리고 더 작은 병을 갔다데고 있으니 바닥이 안차오를리가 없죠. 결국 수도꼭지 잠궈 지는건만 보고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한 경제 여파 생각하면 잠글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열어야 하는데 바닥이 차오르는게 무섭죠. 이 정부가 만든 결과입니다. 정책을 데이터와 분석, 전문성을 검토해서 펼치는게 아니라 오로지 정치적 이념 하나로 밀어 부친 결과입니다. 밀어부치고 나서 피드백도 안되니 더 노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프로댓글러 파란아게하입니다.
오늘 50000플 업적을 달성합니다.

왜 후기가 아니고 전기냐 하면 현재 카운트 49990이며
이 글에 달린 홍차클러님들의 댓글에 대댓글로
50000플 카운트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10개가 안 달리면 어쩌지, 제발 써주세용.)
-왠지 복붙같지만 맞아요


드디어 50000입니다
사실 글을 멋있게 쓰려고 했는데 안 써졌던 이유가
요즘 제가 쓰는 댓글의 99%가 헤헤헿, 덜덜행, 띠용 오졌따리, 오오오 화이팅, 저도 사랑합니다 굿모닝, 꺾였죠, 헐 신고했습니다, 에서 놀다가셔용 그게... 저도 제가 이렇게 많은 댓글을 쓸지는 몰랐습니다...
과거의 나야 고생했따....
swear 님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50045번 댓글 드립니당

오예 레카미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생활 함께 해용
50044번 댓글 받으셔요~

제가 들려준 자장가가 언젠가 빛을 발하여
저보다 더 멋진 남자가 될 거에용 헤헤헿
로보카로이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043번 댓글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5만플이라니..덜덜..

역시 멋졌따리~~!!!

성실함과 꾸준함은 존경 받아 마땅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세요.
우리아들이 아게하님 닮아서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지금은 그냥 진상 ㅠㅠㅋㅋㅋㅋㅋ

가아넷님의 따봉으로 버텨온 시간들입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034번째 댓글을 드립니당

안그래도 이 빠진 저는 상상이 어려워진지 좀 됐습니다만
저없는 은 잘 돌아갈거여용 헤헤헿
축하는 제가 호로록 잘 받겠습니당
50033번째 댓글 받으셔용

아니 이런 기가 막힌 표현 덜덜행
마음속에 저장해서 두고두고 자랑해야겠어용
늘쩡님 감사합니다
50032번 받으셔용

다작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나나코우님 과분한 댓글 감사합니당
50031번 댓글 드립니다~

헐 오디너리안님 신고했습니다 오졌따리 덜덜행
50030번째 댓글 드립니당 놀다가셔용 헤헤헿

씁니다~댓글!

5만플이라니 멋지십니다!

긍정에너지 팍팍! 이젠 아게하님 없는 은 상상이 안되는군요.
감사하고 축하드리고! 아게하님의 열정에 입김을 불어 넣어봅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노출하시는데도 제일 신비로우신 분.

축하드립니다! ^^ 사고방식이 정말 멋지고, 행동에 옮기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늘 느낍니다.

헤헤헿부터 놀다가셔용까지 잘 써먹을게요.

내 과거의 발언과 싸워야 하는 시대 아니겠습니까 헤헤헿

역시 저는 배우는 미남 우하하하핳
사나남편님 이제 저희 둘이합치면 거의 100000 이어요
페이스로 보면 따라잡힐 것이 거의 바람앞에등불같아요 덜덜행
50018번째 댓글 받아주세용

길고양이님 잘 계시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50017번째 댓글 받으셔용!

존경도 안되고 마스코트도 아니고 지배자도 아니지만
건강하도록 하겠습니당
다람쥐님은 널럴하도록 하셔용 ♡
제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
50016번째 댓글을 다람쥐님께~

역시 배운 미남

별거 아닙니당 헤헤헿
그냥 일어나서 굿모닝 쓰고 밥먹고 마시썽 쓰고 게임하다 재미썽 쓰니 업적이 되었습니다
레고도 열심히 하는 파란아게하가 되어보겠습니다
사이시옷님께 50015번째 댓글 드려용

띠용 십만플 달려면 빨라도 2025년은 되야 될 거 같은데용
그때까지 인류는 무사하겠져???
들리니 아 무사해줘!!!
whenyouinRome... 님 생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014번째 댓글 드립니당

엥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 뒷부분은 맞고요 우하하하하하
더 멋져지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들풀처럼님 오랜기간 함께 해주셔서 좋아요 오래오래 보아용
50013번째 댓글 받으셔요~

그쵸 5만입니다v 탐읽남 50000회가 될리는 없으므로
오늘만 쓸 수 있는 자애로운 신사임당님 짤이로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지님 늘 평화롭고 즐거운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나이다
50012 입니당 세이~ 지~!!!

아게하님은 의 산증인!
켈로그님은 음..... 싼증인?!

헐 일등공신은 아니졍 아마 아닐 거여요 헤헿
즐거운 생활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님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50011번째 댓글로 감사를 표합니당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고최고!

김치찌개님 다양한 게시물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많은 펌게시물 중 중복체크 하시는 성의도 덜덜행
20000게시물도 기대합니다
50010 플 받으셔용~

생각해보니 육만플은 그래도 꽤 현실적이네용 헤헤헿
아마 연말이나 내년초쯤이면 되지 않을까요
아침님도 하고 싶은 거 다 해!!!
50009 !!!!!

꾸준함에 정말 존경 또 존경을 표합니다
의 살아있는 마스코트 타임라인의 지배자 아게하님!! ㅋㅋ
건강하세요오오오 ♡
올 한해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으마으마하시네요! 10만을 향해 레고레고!

역시 파랴아게하다 이말이야!!!
수고하셨고 십만플까지 계속 달려주세요!!

우리사회에 파란아게하님 같은분이 많으시길! 커뮤니티 생활의 교본, 정석을 적어놓으셨네요. 멋지십니다! 마음도 얼굴도요! 하하!!

우왕 대박 50000플 감축드립니다!

지금의 이 있게한 일등공신이신것 같이요 멋지십니다!ㅎㅎ

5만플 대단합니다!
꾸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_+
항상 댓글 및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오만플 축하드립니다. 육만플때도 이렇게 축하 댓글 달아드리고 싶네요.올해도 아게하님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즐겁게 사시기를!

엥 위... 위로는 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괜찮은딩
호라타래님 참치 빨리 잡아오세용
5 0 0 0 8 !!!

아 이거 진짜 과분한데요
오늘밤에 팬티를 몇번을 갈아입어야할지 덜덜행
꾸준히 함께 해주시는 조선일보최고야님께 감사와 함께
50007플 드립니당

지치지 않은 꾸준함에, 지침에도 불구하고 이어가는 꾸준함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근성의 상징이십니다

아아아 BLACK님 이날이 와부렸습니다
50000이에요!!! (왈칵)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제 맘 아시졍
50006 빵야!빵야!!빵야!!!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ㅎㅎ

오와와아아앙 역시 멋지십니다 ٩( >ω< )و

우왕 먹이님
축하댓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생활 함께 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한 2020년 되시길 기원하며 50005번째 댓글 드립니당

악 ㅋㅋㅋㅋ 이렇게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거 오늘 제 광대가 승천하여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갈 것 같습니다
팬티 갈아입고 와써영 책임지세여
개백정님께 50004번째 댓글 드립니당

띠용 오졌졍 헤헤헿
아 50000 안될까 후달렸는뎅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니 날아갈 거 같습니다 올리길 잘해썽!!!!!
네거리님 감사해요 복받으실 거여용
일단 50003번째 댓글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라는 우주의 가장 빛나는 별이십니다.

오잉 그러시다면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제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생활 함께 해보아용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002번째 댓글 드립니당

헐 개쩔!!! 축하드립니다!!

헐 대단하긴용 막 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요
go home 님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며 저도 2020 잘 부탁드립니다
50001번째 댓글 드립니다 감사합니당 헿

항상 좋은 에너지 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만플 축하드려요~

여러분 여기예요 여깁니다!!!!!!!!!!!!!!!!!!
50000플은 토비님이 겟!!!!!!!!!!!!!!!!!!!!!!!!!
운영자님께서 50000번 댓글을 가져가시는 드라마틱한 현장!!!!

토비님보다 10000플 먼저 달성하려고 고생했던 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토비님만큼 커뮤니티 관리에 신경쓰시는 운영자님은 처음 봤고 앞으로도 못 볼 것 같아요
좋은 커뮤니티 만들어주셔서 진짜 슈퍼스타감사용★
가끔 토비님이 운영관련해서 글 올리실 때마다 사려깊으심과 단호함과 귀찮음에
인상 깊었고 귀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50000플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와 노렸네 노렸어!

띠용 안됩니다
존경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라고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면 오히려 진지하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제 저를 존경하십시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타이핑하면서 입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
아니 그래도 안되겠습니다
저는 Darwin4078 님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숨쉬고 댓글 나누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49999번째 댓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존일각님 개쩌는 파란아게하입니당 우하하하하하핳
6만이 근데 과연 올지 모르겠네요
늘 행복한 가정의 메존일각님 되시길 기원하며
생활 즐겁게 해보아용 헿
49998번째 댓글 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매번 감사하고 대단하시다고 느낍니다!! 늘 한결같으신 선생님,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만플 축하드려용!

파란아게하님 리스펙트!

파란아게하님은 에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는 선생님 중의 한분입니다.

리스펙트!!!

탐읽남 오지게 멋진 파란 아게하님!
뵙고 싶어요!
6만플은 당연히 써주실 거고 오래오래 같이 뵈어요!

https://redtea.kr/?b=3&n=7571&c=104917
엥 더 크게 칭찬해주셔야 하는 게 아닙니까 이만플 더 쌓아왔는딩!!!
49997번째 댓글 드립니당 그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생활 앞으로도 함께 해용 헤헤헿

띠용 탐읽남 이벤트요?
아니 아닌게 아니라 이게 벌인게 많으니 마일스톤만 적립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3만플은 되어야 명함 내밀 수준이로군여
명문가 SCV님 생활 함께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기념패는 우리의 마음 속에 새겨두어용
49996번째 댓글 드립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소서

사실 50000까지 올 줄은 저도 몰랐어용
댓글의 질도 아니고 그저 숫자를 많이 채운 것일 뿐이라
이걸 괜히 올리나 싶기도 했는데
그간 함께한 회원분들 누군가는 기다리실 수도,
또 제 나름으로는 오늘 매듭을 짓고 싶다는 계획이 있었어서
글을 싸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를 전해드렸다면 너무 기쁜 일입니다
즐거운 생활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후다섯시님께 49995번째 댓글 드립니다 행복하셔용 헤헤헿

와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 척!

멋지십니다 ㅋㅋ
제꺼 보니 작성글수는 제가 쪼끔 더 많고 댓글은 절반이군요 ㅎㄷㄷ... 파란아게하님 댓글의 절반이나 쓰다니 세상에...

탐읽남도 곧 이벤트가 열릴거 같던데 ㅎㅎ 기념패라도 하나 만들어드려야 할듯 합니다 ㅎㅎ

제가 가입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사이트도 1000플이 안 되는데, 50000이라는 숫자에서 파란아게하님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약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셨는지 새삼 와 닿습니다.

긍정 에너지가 글자 사이를 타고 저에게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50000이 지나가도 변함없는 즐거움 누리고 전파하시길!

항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받아도 되나 싶은
너무 과분한 댓글입니다
사실 50000플이 안 달리면 어쩌지 하고 후달리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숫자는 역시 숫자일 뿐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는 마음 같습니다
전기에 함께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카야님☆☆☆☆☆
49990번을 드렸고 49994번째 댓글을 드립니다 슈퍼스타감사용♡ 헤헤헿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쉬이 말할 수 있는 흔한 말에 담기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올려주시는 글과 목소리에 많은 위안과 기쁨을 얻어가요.
그 꾸준함을 많이 본받게 되어요.
세상에 어쩜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을까 늘 감탄합니다.
늘 행복하게 보내시지만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또 탐라에서 만나요 우리 :)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탐읽남☆☆☆☆☆
슈퍼스타감사용♡

Suica28님 춫천 감사합니다
춫천이야말로 저를 댓글싸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영
49993 번째 댓글 드립니다 건강하셔요

파란아게하 님께 추천 추천

귀차니스트님 닉값 덜덜하셩
49992 번째 댓글 드려용 잘 부탁드립니다

5만!

헐 지렸따리
49991 번째 댓글을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헤헤헿

5만플 오졌따리

*주의사항 : 이 글은 해당 종목들 추천글이 아닙니다. 해당 종목들의 매수, 매도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결과 또한 본인의 책임입니다.


들어가기 앞서, 미국 주식에서 종목을 부를 때는 티커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의 종목번호와 같은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애플은 AAPL, 마이크로소프트는 MSFT 이런 식입니다. 찾아보면 꽤 재밌는 티커도 많습니다. T(AT&T)라던가 RACE(페라리)라던가 MMM(3M)... 제목에서 언급된 SPY, IVV, VOO도 이러한 티커에 해당합니다.

미국 ETF들의 시가총액 순위 1~5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SPY-IVV-VTI-VOO-QQQ입니다. 이 중에서 SPY, IVV, VOO가 바로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이고, VTI는 미국 주식 전체, QQQ는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지수추종은 이미 대세인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지수추종이 뭐길래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이걸 S&P 지수추종 ETF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Y가 가장 크고 가장 일반적이니 이 친구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어차피 SPY=IVV=VOO입니다.

SPY는 무려 1993년에 생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ETF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300조 이상으로, 디즈니보다도 시가총액이 높은 괴물입니다. 주식시장 전체로 봐도 시총 22위에 해당하는 공룡이지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자산운용사인 SSGA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얘들이 내놓는 ETF 브랜드명이 SPDR인데, 흔히 스파이더라고 많이 부르더군요. ETF 정식명칭은 SPDR S&P 500 Trust ETF입니다.

이 ETF가 뭐가 대단하기에, 미국에서 가장 시총이 높고, 거래량도 압도적인 ETF일까요? 한번 보겠습니다.



사실 이걸 놓고도 할 이야기가 아주 많지만, 효용만 놓고 아주 단순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1994년도에 SPY를 사서 들고만 있었다고 하더라도 26년이 지난 현재 열 배의 수익을 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연복리 9.21%의 무지막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요. 대충 S&P500이 40년간 연복리로 평균 8.5%정도 올랐다고 하는데, 이를 그대로 따라주는 거죠. 대충 8%라고 합시다.

연복리 9%.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는 엄청난 수익입니다. 존 보글이 1970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에 존재했던 355개의 펀드들을 전부 조사했는데, S&P 500 지수의 성장률보다 1% 이상 높은 성과를 얻은 펀드는 단 24개에 불과했습니다. 그중에서도 15개는 초과수익이 2% 이하이므로 수수료로 초과수익이 다 녹게 되고, 나머지 9개 중 6개는 자산 증가로 인해 초과수익을 상실했습니다. 즉 35년간 355개의 펀드 중에서 진짜로 초과수익을 낸 펀드는 단 3개였던 거죠. 여담으로 223개의 펀드는 아예 중간에 펀드가 없어졌습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해서 개인투자자의 99%, 전문투자가의 대다수가 SPY를 못 이기는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로 헤지펀드들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지수추종 ETF는 완전히 대세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여기에 돈을 넣어놓기만 하면 연복리 8%를 먹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를 가리켜 투자의 민주화를 이끌어냈다고 평하기까지 합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유언장에 자산의 90%를 S&P 500을 추종하는 ETF에 넣으라고까지 했습니다. 그 정도로 투자의 기본 중 기본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PY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S&P 500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주식을 S&P 500 전체의 시가총액에서 해당 종목이 차지하는 시가총액의 비율만큼 구매합니다.



중간에 구글이 2개가 들어가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GOOGL이 Class A, GOOG는 Class C주식입니다. 저 둘을 합친 것이 구글의 시가총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튼 거의 시가총액과 일치하는 비율로 구성이 됩니다. 비중은 주가 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S&P 500의 종목 구성에 따라서도 들어오고 나가는게 달라집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SPY, IVV, VOO를 추천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죠. 어떻게 보면 이들 ETF에 투자하는 것은 미국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30만원 정도의 돈으로 미국에서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500개의 기업 모두에 일부나마 투자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 기업을 장기적으로 보는 눈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등락이 엄청날 때 버티지 못합니다. 사실 SPY도 등락률이 엄청나지만 개별주만큼은 아니거든요. 개별주 이야기가 나와서 보론하면, 씨티뱅크나 GE같은 기업에 잘못 투자하면 지금 아주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식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시총 5위 내에 있던 것들입니다. 반면 SPY는 그런 변화를 잘 따라가죠. 그래서 훨씬 안정적인 것입니다.

SPY IVV VOO 이 셋은 사실상 같기 때문에, 뭘 고르든지간에 그냥 입맛대로 고르면 됩니다. 거래량과 시총 1위를 보겠다면 SPY, 적은 수수료와(SPY는 0.09%, IVV 0.04%, VOO 0.03%) 그나마 한 주당 싼 가격을 보겠다면 VOO, 높은 배당률을 보겠다면 IVV 이런 식으로 보통 추천을 하지요.

물론 이들도 단점이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지요. 주식 자체의 리스크가 높은 편이기 떄문에, 그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어디까지나 개별주보다 안전하다는 거지 주식시장이 갖고있는 리스크는 그대로 다 받습니다. 지수 추종이니까요. 첫번째 짤에도 나오지만, 고점 대비 -50.8%까지도 맞아본 사례가 있습니다. 26년 사이에 -10% 이상 난 경우도 의외로 흔합니다.
그리고 이건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잘 안 투자하려는 이유인데, 뭔가 심심합니다. 보통 0.x%대로 움직이고, 1%대면 꽤 급변, 2~3%는 뉴스에 날 정도의 변화입니다. 단기간에 고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변하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이 때문에 감질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전형적인 장투용이죠. 사실 ETF가 레버리지 아니면 다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이게 역으로 잦은 매매를 유도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미 증시는 상당히 위험구간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사실 지금 들어가기에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주식시장은 상당히 리스크가 큰 곳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미국 증시는 항상 우상향했지만, 그 우상향 대세가 항상 우상향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S&P500은 2020년 1월 기준으로 아직도 -11%대로 알고 있고, 추가 하방압박이 거셉니다. 대공황에 비교하는 이야기도 많죠. 그렇지만 투자를 하게 된다면 도저히 모르고 지나갈 수 없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해야 하고,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합니다.

다음 글은 아마 Nasdaq 100을 추종하는 ETF인 QQQ, 몇 년째 참 말이 많은 놈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 ETF는 현재 제가 투자중인 4개의 ETF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시 재검토도 해볼겸... 저같은 경우는 IRP에서 위험자산에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KODEX TRF3070 쓰까버립니다..

저는 현금 대신에 섞습니다. 뭐 EDV같은 장기, 중기채권도 섞고요.

SHY는 미 채권인가요? 찾아보니 1~3년물인거 같은데 (장기대신)단기채권을 섞는 이유가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EDV를 스까면 이게 주식인지 채권인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읍니다...

그래서 SHY를 섞죠! 더욱더 심심해집니다!!

티커 얘기 보니 생각나는데, 티커나, 이름, 분류/정의 같은 것들이 마케팅 측면에서 생각보다 더 중요하죠. 운용사들이 ETF 관련 로비도 엄청 열심히 하는데, 최근 뉴스 중에 ETF 정의/분류를 새로 하고.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들도 따로 구분되게 하자는 제안을 공식적으로 다시 한 것도 있습니다. 위험도나 복잡도나 여러 면에서 차이가 큰 ETP들이 뭉뚱그려져서 ETF로 불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죠.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513005792/en/Industry-Coalition-Champions-Clarity-ETP-Classifications-%C2%A0

https://www.ssga.com/library-content/products/fund-docs/etfs/us/ps/SPDR_500-TRUST_PROSPECTUS.pdf

63쪽 혹은 60쪽(;PDF페이지로 67쪽 혹은 64쪽)부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PY가 S&P지수의 변화폭을 추종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괴리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추종하는 내부 로직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미국도 2010년대에 재미를 많이 봤지만, 2000년대만 해도 신흥국보다 별로였어요. 참 미래는 모를 일이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론 ETF로 재미를 본적이 없는데.. 미국은 좀 다를까나요.. 코로나 좀 상황봐서 약간 타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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