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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집 마련을 위하는 초년생들을 위한 짧은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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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07회 댓글 0건 작성일 20-10-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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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아파트만 사나요?


-> 빌라, 오피스텔등 보유 시에도 똑같이 1주택 으로 처리되서 청약등에 페널티가 와장창 생기기 때문에.  
-> 어떤 집을 사더라도.. 재건축해서 계속 살지 않는한.. 언젠가는 팔고 이사해야 되는데. 아파트가 팔기 가장 쉬움 



2  청약을 노리는건 어떤가요?

-> 생애 첫 : 소득 100% 이하인데 결혼한 분이라면 이걸로
-> 신혼특공 : 2자녀 이상 낳을 생각이라면 이걸로..


소득이 100% 이상이고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거나
or 비혼이면 그냥 매매하세요.


3. 집을 살때, 대출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제가 님하고 어케 논쟁이 되겠습니까? 진짜로 그런 건지 아닌 건지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죠. 답변 고맙습니다.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 더 보기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말이죠.
결국 손님에 못이겨 (정말 일부) 셀프등기 해서 몇시까지 오라고 하면, 취급직원은 살떨리게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
법무사도 당일에 실수해서 등기 접수 순위로 문제 터질수 있죠. 그러면? 그분들은 업무상 과실이고 전문가이고, 문제가 타져도 법무사는 보험 + 회사차원에서 배상하면 되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 실수하면 누가 배상할까요? 고객이 변상못해서 은행변상떨어지면 취급자,책임자,지점장 나눠서 변상합니다.
괜히 은행에서 셀프등기 꺼려하는 게 아니고, 이런 경험담 블라인드에 한번 올라오면 수백플은 기본으로 불탑니다... 뭐 저도 논쟁하자는건 아니니.. 그냥 너무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진저리나서요. 누가 인터넷에서 셀프등기 된다는데요? 하고 찾아올까봐.

결혼도 안할거, 오피스텔이나 살 계획입니다. ㅠㅠ

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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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3%BC%ED%83%9D%EB%8B%B4%EB%B3%B4%EB%8C%80%EC%B6%9C-%EB%B0%9B%EC%95%84%EC%84%9C-%EC%95%84%ED%8C%8C%ED%8A%B8-%EB%A7%A4%EC%88%98-%EC%8B%9C-%EC%85%80%ED%94%84%EB%93%B1%EA%B8%B0-SbdUtKto
실제로 검색해봐도 가능하단 경험담들이 있구요.
https://oneclock.tistory.com/62
더 찾아보니 여기선 또 님과 비슷한 이유로 안된다고 하네요.
은행 바이 은행인가..?

2번, 3번 굉장히 풀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셀프등기시 은행이 리스크헷징이 안되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겁니다. 대출이 나갔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가 당일날 등기가 안되거나, 혹은 매도인이 선순위 대출을 상환을 못하거나 하면 은행이 근저당1순위권자가 아니게 되는 문제가 생길수 있죠.

9억미만은 9억까지 9~15억은 15억까지 올리려는 고지능의 인간일 수 있습니다.

1은 계약서만 가지고도 주담대가 실행이 되니 원칙은 아닐지몰라도 패스되는 조건이고.. 2,3은 잔금이후 등기를 꼭 법무사에게 맡겨야 한다든지 본인이 하면 안된다는지 그런 제약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아는 내용이 있나요?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더 보기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것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대출시 셀프등기 진행이 어려움.

위와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등기는 잔금까지 다 치르고 하는 거라 은행 직원이 대출금으로 잔금내면 등기는 자기하기 나름 아니었나요?

제 말이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식의 계단식 제도 짜낸 사람을 정상 지능의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보금자리론이 LTV 70% or 3억.. 중 낮은 금액인데

4억 2천 8백까지는 LTV 70%가 3억보다 낮아서.. 간단하게 구분해둔 내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득 7천(신혼부부는 8천 5백) 넘으면 40%가 되긴 하는데..
일단 사회초년생이 7천 넘는 경우는 적다고 생각해서....

6억 이하는 보금자리론이신 것 같고, 4억 2천 8백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보금자리론/디딤돌도 부부합산소득 7천 넘어가면 취급 안되니 결국 ltv 40% 적용받겠네요. 자산 없는 맞벌이 부부들이 집 사기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대출끼는 경우에는 보통 셀프등기가 불가능하죠ㅠㅠ 아 어렵습니다 내집마련...

등기하는 거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법무사들 보통 100만원 넘게 받는데.. 셀프등기 하는 게 낫고..
정 안되면 법무통같은 데에 견적올리면 20-30만원에도 할 수 있어요.

그러고보니 그냥 보는 분들은 본문 보고 15억의 20%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살짝 수정을..

15억 초과 0원이 대체 어떤 깡통에서 나온 발상인지..
15억 초과분에 대해 0원이 아니라 그냥 0원이라니 이게 무슨..-_-

그 결과 15억 집이면 4억8천 담보대출이 가능한데 15억 1천 집이면 0이라는
해괴한 현상이 나왔죠...

(9억~15억 구간에서는 9억까지는 LTV 40, 이후 초과분 20이라는
그나마 비교적 상식적인 규제입니다)

아.......난 못사겠다

ETF라는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제 더 이상 처음 듣는 단어는 아닐 것입니다. 저만 해도 몇년 전까지 어디서 주워듣기로 지수추종 ETF를 해라 뭐 이런 말은 들어봤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ETF가 뭔지, 기존의 펀드랑 뭐가 다른지 첨에는 하나도 몰랐었죠. 그래서 최근에 아예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알아보는 중입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하죠. 20년 전에 흔히 유행하던 펀드들과의 차이점은 크게 2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펀드는 들면 나오기가 어렵죠. 두 번째로는 대체로 해당하는 품목의 지수를 충족합니다. 예를 들어서 KOSPI ETF면 KOSPI 주가지수를 추종하고, 원자재 펀드면 해당 원자재의 선물 가격을 추종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1% 올랐다, 그러면 해당 ETF는 1% 올라야 하는 겁니다. 국제 금 가격이 1% 올랐다 하면 금 실물 ETF(나중 글에 써야겠지만 원자재의 경우 대부분이 선물거래이므로 이러한 선물과 현물은 구분해야 합니다!)는 그 가격을 따라가야 하는 거죠.
물론 이번 원유 선물펀드 사태처럼 정상적인 기능을 못 해서 문제가 된 사례도 있지만 일단 논외로 두겠습니다. 추종하는 품목은 주가지수, 채권가격, 원유, 원자재, 금, 달러와 같은 화폐....등 끝이 없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2008년부터는 액티브 펀드라고 해서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닌, 운용사펀드매니저에 의해 여러 전략에 기반하여 구성된 ETF들도 판매가 허가되어 팔리고 있습니다.

ETF가 기존 뮤추얼 펀드들에 비해 갖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운용 보수가 쌉니다. 그리고 거래가 자유롭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주만 보유해도 해당 ETF가 담은 모든 품목을 그 가격만큼 살 수 있습니다. 다 좋은 특징인데 이중에서 마지막 장점이 정말 엄청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도 정말 엄청난 장점이죠. 선취, 환매수수료도 없고, 운용수수료도 쌉니다. 세금도 쌉니다. 판매도 자유롭습니다. 판매가 자유로운 건 잦은 거래를 유도하여 단점이 될 수 있으나, 적어도 환매타이밍 놓쳐서 손해 엄청보는 펀드보다는 낫습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 때문에 2000년대 이후 ETF는 완전히 대세가 되었죠.

다만 한국에서는 ETF의 거래량 자체가 몇몇을 제외하면 많지 않고, 운용수수료도 미국에 비해 비쌉니다. 결정적으로 다양한 품목도 없고 보유하고 있는 품목도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총 자체가 적어서 운용금액이 적다보니 제대로 해당 상품의 가격을 추종하지 못해서 NAV에 갭이 상당한 경우도 허다하고, 거래량이 적으니 슬리피지(호가대가 넓어져서 가격왜곡이 발생하는 현상)도 상당합니다. 제가 미국 주식으로 넘어간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죠.
미국은 ETF의 천국입니다. 2019년 말까지 미국에 존재한 ETF의 수는 2096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거래량도 엄청난데다 미국의 자산운용사들은 3대 자산운용사(블랙록, 벵가드, SSGA)의 경우 몇천억 달러에서 조 달러 단위의 돈을 굴립니다. 운용수수료의 경우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벵가드의 VOO, 블랙록의 IVV의 경우 0.04%입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ETF가 총 4개인데 제일 비싼 IAU가 그래도 금이라고 0.25%를 받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미국 ETF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저도 주린이니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다시 공부해 나갈겸 글을 써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가장 기본중의 기본, S&P500지수를 추종하는 미국의 3대 ETF, SPY IVV VOO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글이 좀 걸릴 듯합니다. 다행이네요.
팡플러스는 제가 잘 모릅니다ㅠ

환율의 경우 인베스팅닷컴에서 최근 몇년간 환율데이터도 제공하니 평균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네 전부 헷지상품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계좌만 준비하고 환율 추이를 살펴야겠네요. ARIRANG S&P500에 들어가있습니다. (일부는 KODEX FANG플러스)

다음글이 기다려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에 상장된 ETF중에 S&P500추종은 아리랑 빼면 전부 선물이고 전부 환헷지 아닌가요. 다만 지금처럼 환율이 높을 때는 환헷지가 유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금액이 크면 클수록 국내가 불리합니다. 환율 좀 떨어질 때쯤 정리하고 넘어오셔요.

안그래도 미국으로 넘어갈까 하고 있었는데, 조언을 구해봐도 될까요?
한국시장에 상장된 미국ETF(SNP500 등) 를 투자 중인데, 미국쪽으로 넘어갈까합니다.
언제쯤 어떤 전략으로 넘어가는게 좋으려나요?
지금 정리하자니 환율이 엄두가 안나네요;

한국 증권사로 합니다. 환전수수료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싸졌습니다. 그리고 국내 ETF들 운용수수료+슬리피지 보다보면 그것도 감내 가능한 수준...

미국 ETF는 한국 증권사를 이용해서 하나요? 거래수수료가 만만찮아서 하기가 좀 어렵네요...

배워가는 이의 뒷모습은 이다지도 아름답군요..

출처:

https://www.ici.org/pdf/2020_factbook.pdf

번외인 것 같은데, ETF 투자자 가구들이 가계소득이나 금융자산, 교육 수준이 많고, 높더라구요. (중간값 기준)

전체 미국 가계, ETF 투자중인 가계, 뮤추얼 펀드 투자중인 가계, 개별 주식 투자 가계 순입니다.

대부분의 주요 ETF들을 소위 빅3(블랙락, 뱅가드, 스테이트 스트릿)가 운용합니다만, 어쨌든 ETF 인기가 대단합니다.

저는 묻어갈 뿐입니다. :)

액티브 펀드는 점점 인기가 없다. 패시브가 대세가 되었었다. (2019년까지 데이터들로 만든 팩트북입니다.)

틀린 거 있으면 사정없이 지적해주십... 저도 배워가는 주린이라서요 ㅋ

글에 보탬이 될까하여 어제 본 팩트북 중에서


미국이 짱이시다.

미국 ETF가 최고긴하죠.특히 우리같은 신흥국투자자들에겐 달러까지..하하

오타는 수정해놓겠읍니다.
말씀하신걸 괴리율이라고 하쥬. 미국의 주가지수추종 ETF들은 그래도 칼같이 맞추니 그리 썼읍니다.

배당은 정확하게는 분배금 명목으로 나오는데 이조차 미국 ETF들이 더 많읍니다...쿨럭

음 중간중간 오타가 있네용 ( 얘를 들어-> 예를 들어, 충족->추종)
그리고 제가 알기론 추종하도록 하는거지 반드시 1%올랐다고 이놈도 1%오르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애초에 이거 자체가 주식으로 상장되어 거래되기도하고, 코스피내 주요 종목에 분산투자하는것이라.. 반드시 똑같기는 어렵죠.

또 비과세상품인 경우가 많고 ETF투자 자체로 자동배당대상이되서 배당이나오는 ETF도 많다는 점도 장점일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ETF가 대세!

사장 - 직원 관계를 자세히 설명했는데

직원들만 한정지어 실무자 - 관리자 관계에 대입해도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읍니다.

인간 본성이 그런것인가?? 아니면 우리나라 특유의 군대+유교 문화때문에 그런것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단 실무자일땐 하...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다가 정작 관리자가 되면 돌+아이, 꼰대가 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서는 데가 바뀌면 보이는 풍경이 달라진다." 송곳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거 만큼 나쁜게 없죠.

여튼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 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아시겠어요?" 라는 표현을 쓰는 착한 사장님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가져보게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착한거랑 나쁜거랑 상관 없죠.

이솝우화 중 하나인 개구리들의 왕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한국적 특수성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읍니다.

관심법 같아서 단정은 못하겠는데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물론 못된 사람이 있는 건 맞겠지만 그게 저 사람이 실패한 이유로 연결된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학교교육부터가 그 두 개를 구분하지 않다보니...공교육의 프로이센적 성격을 들고 나오면 할 말이 없지만요.

무능한것을 착한것으로 포장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휴.. 다행이다.. 벌써 돌아이라서..

저도 그리될까 두렵읍니다 ㅎ

권력의 힘 때문에 돌아이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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