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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한국 근로자들의 금액/분위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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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84회 댓글 0건 작성일 20-11-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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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득은 세전이고, 영끌 합산입니다. (성과급, 상여금등 다 합체)


> 어제 나왔던. 8천만원 이상 근로자의 경우.   18년 기준이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 근로자의 6.8% 가 해당됩니다.


> 보금자리론의 경우 만 30세 싱글 기준 7천만원 이하 일때 대출이 나오는데요. 전체 근로자의 90%는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결혼을 해도 부부 합산 7천..이 되기 때문에..  결혼하는 순간엔 맞벌이일 경우 못받는 계층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해당 문제 때문에 예외적으로 신혼부부는 8500만원으로 확대되어 있긴 합니다.)


> 커뮤에 잘 버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근무시간에 커뮤니티하면서 월급루팡 할 수 있는 직군을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저도 10년전에 한창 알바뛰고 할땐 커뮤 안했어요...


> 풀타임 근로자 기준으로 보시려면. 하위 25% 빼고 보시면 됩니다.
(최저시급 감안했을 때. 연 2천대는 나와야 주 40시간 최저시급 근로자 라인이라서..)

저걸 못채우는 이유는 근무 시간이 짧거나. 1년 내내 일을 하지 않아서.. 인데요
시간제인 경우, 알바인 경우, 휴직한 경우, 짤린 경우, 취준생이다가 막 취업해서 1년을 다 일하지 못한 경우.. 등등이 혼합되어 있어서...
풀타임 최저시급 이하로 잡히는 근로자가 많습니다.

> %로는 8천만원 이상이 6.8%지만.. 인원으로 따지면 100만명입니다..  
그래서 일부 이론에서는 가처분 소득중에서도 소비하는 수준으로 등급을 나눠야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래저래 빚이 있거나 여건이 안되면 같은 돈을 벌더라도 생활 수준이 확 갈리게 되거든요.

여전히 그래도 원천소득을 측정하는 이유는 저게 가장 측정하기 쉽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원천소득이 높을수록 그래도 삶의 질이 높을 확률이 아무래도 더 높으니까요.(일종의 상관관계??)
고대에는 세금 매기기 어려우니 인두세로 조져버리고,
중세 유럽에서는 자기네 성에 와서 얼마 벌어가는지 모르니 통행세로 조져... 더 보기
그래서 일부 이론에서는 가처분 소득중에서도 소비하는 수준으로 등급을 나눠야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래저래 빚이 있거나 여건이 안되면 같은 돈을 벌더라도 생활 수준이 확 갈리게 되거든요.

여전히 그래도 원천소득을 측정하는 이유는 저게 가장 측정하기 쉽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원천소득이 높을수록 그래도 삶의 질이 높을 확률이 아무래도 더 높으니까요.(일종의 상관관계??)
고대에는 세금 매기기 어려우니 인두세로 조져버리고,
중세 유럽에서는 자기네 성에 와서 얼마 벌어가는지 모르니 통행세로 조져버리고,
조선만해도 흉작 풍작 나누어서 연분 전분 했지만 결국 통합을 시켰듯이요.

최적의 상황은 자산과 소득을 모두 고려하고,
가처분 소득에서의 소비비율과 삶의 질을 표시할 수 있는 모형이 나오면 최고겠지만,
그게 될리가.....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령 저런 모형이 나온다한들
연봉 3000만원 받지만 집안에 몇 십억있는 부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바뀌는 건 별로 없을 거에요.

사실 소득만으로 하면 정말 복잡한게..

저만 해도 소득은 상위지만 -.-;
집이 월세에 빚도 많아서 그걸 다 정산 + 부모님 노후 준비가 전혀 안되있어서 1년에 생활비만 1200은 드림...
이런걸 합하면 기대 상황은 훅 내려가고.

저희팀 신입은 연봉은 낮은데 집이 반포자이.. 흠흠... -.-


다른 분은 잘 버시는데 부모님이 크게 아파서 돈이 슝슝.. 등등 사실 개개인의 환경에 따라 너무 편차가 크더라고요..


단지 잘 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
그렇지만 절대수로 100만이 넘으니 또 많다.... 더 보기
사실 소득만으로 하면 정말 복잡한게..

저만 해도 소득은 상위지만 -.-;
집이 월세에 빚도 많아서 그걸 다 정산 + 부모님 노후 준비가 전혀 안되있어서 1년에 생활비만 1200은 드림...
이런걸 합하면 기대 상황은 훅 내려가고.

저희팀 신입은 연봉은 낮은데 집이 반포자이.. 흠흠... -.-


다른 분은 잘 버시는데 부모님이 크게 아파서 돈이 슝슝.. 등등 사실 개개인의 환경에 따라 너무 편차가 크더라고요..


단지 잘 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
그렇지만 절대수로 100만이 넘으니 또 많다.. 라는 미묘한게 겹쳐서.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_ㅠ

넵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지나치게 나가진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통계와 숫자의 이해 차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감정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왜냐하면, 이게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과 진짜 현실의 세상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항감이 장난 아닐 거에요. 내 상식과 내가 생각해온 기준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거가,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도 제 위치가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완전 나락에 떨어지고,
개판으로 사는 인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 똑같아요.

저도 전에 이런 글을 쓰긴 했는데, 정말 저렇게 표로 누적되어 나온 것을 사람들이 봤을 때,
자신의 위치가 50% 수준이고 보통이어야만 하는 사람들, 그런 위치를 획득하여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저항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내가 보통 수준이고, 내 밑에 누군가가 없어야, 내가 주장하는 바를 마음껏 말할 수 있는데,
생각 보다 내가 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까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거든요.

흙수저 전문직? 이런 분들이 10%면 애초에 금은수저집안 전문직이 90%는 될 겁... 더 보기
저도 전에 이런 글을 쓰긴 했는데, 정말 저렇게 표로 누적되어 나온 것을 사람들이 봤을 때,
자신의 위치가 50% 수준이고 보통이어야만 하는 사람들, 그런 위치를 획득하여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저항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내가 보통 수준이고, 내 밑에 누군가가 없어야, 내가 주장하는 바를 마음껏 말할 수 있는데,
생각 보다 내가 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까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거든요.

흙수저 전문직? 이런 분들이 10%면 애초에 금은수저집안 전문직이 90%는 될 겁니다.
아님 K대 타워펠리스 하우스푸어나, 엄마가 최순실이 아니라 미안하신 분처럼 가짜 흙수저들일수도 있고요.

수저를 조작하고, 가난을 조작하고, 자신의 위치를 조작하고,
남들이 누리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자신이 누려야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위의 글에 대한 저항감이 심해집니다.
제가 저런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정말 몇 십번을 해봐가지고 --;; 잘 압니다. 진심이에요.

타 사이트에도 똑같이 올리셨던데, 거기서 본 감상은 심리적 저항감 느끼는 사람과 이걸 인정하고 들어가는 사람 사이의 치열한 배틀의 현장이었습니다 ㅋㅋㅋ

네, 제가 잘 몰라서 오해했을수도 있죠. 여튼 저같이 처음 보는이들은 부소득자에 대한 생각을 못해서 느낌이 지나치게 강할수는 있을것 같아요.

전 그래서 전체로 다 논하는 걸 좋아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겁나게 웃긴 거를 봤는데, 상위 10%가 소득세를 43%를 낸다면서 조세 질서가 바로잡히지 않았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막상 저런 소득분위의 표를 가져오면 하위나 풀타임 아닌 사람들은 빼야지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정작 상위 10%가 소득세 43%를 낸다는 기사에 대해서 논할 때는 풀타임 아닌 사람을 빼서 진짜 풀타임만 보자고 말하는 인간은 하나도 못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균형을 잡고, 뭐 고려하고 우리 처지를 고려하라고 하는 행동들을 보느니,
저렇... 더 보기
전 그래서 전체로 다 논하는 걸 좋아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겁나게 웃긴 거를 봤는데, 상위 10%가 소득세를 43%를 낸다면서 조세 질서가 바로잡히지 않았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막상 저런 소득분위의 표를 가져오면 하위나 풀타임 아닌 사람들은 빼야지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정작 상위 10%가 소득세 43%를 낸다는 기사에 대해서 논할 때는 풀타임 아닌 사람을 빼서 진짜 풀타임만 보자고 말하는 인간은 하나도 못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균형을 잡고, 뭐 고려하고 우리 처지를 고려하라고 하는 행동들을 보느니,
저렇게 전체를 따지는 것이 사실 맞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확고하게 기준을 잡고 들어가야지,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통계마사지하는 행동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_-; 이렇게 더 글을 씁니다.

경제학은 안배워서 모르겠지만 부소득자가 포함되어있어서, 지난번 적으셨든 글에서 처음 느꼈던 뉘앙스가 지나치게 강했거든요.

가구소득으로 본다면, 가구당 연 1억이 넘어가면 상위 10%인가 그럴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업하면서 돈 잘버는 사람 많고, 전문직이라서 돈 많이 버는 사람 있을 거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 끼어봤자, 저 숫자 자체는 크게 변하기 어려울 거에요.
근로소득자중 150만명이 연봉 6,950만원이상이라는 건데,
전문직이나 개인 사업해서 돈 잘버는 사람들이 100만명이 넘어간다?
이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사시누적인원, 의사 누적인원, 약사 누적인원, 회계사 누적인원 따져도 저 숫자는 절대 안되고,
자영업자도 마찬가지의 비율일 거고요.

생각보다, 현실은 잔인합니다.

우리가 경제학에서 배우는 10분위 분배율, 5분위 분배율, 지니계수 모두 풀타임만 따져서 따로 측정하지 않습니다.
국가 전체로 살펴볼 때는 모든 사람을 고려하는 것이 맞아요. 그런 면에서 80년대 일본은 정말 위엄이 쩌는 나라였습니다..

저소득자 중 부소득자(secondary earner)의 비율을 알 수 없어서 아쉽네요.
가구소득과 가구별 임금 노동자 수를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거보면 인터넷에서 보는 세계하고 실제는 괴리가 너무 크네요. 월급300 이상 받는사람이 근로자의 30%도 안된다니요..

저도 공장다닐땐 점심시간 전까지는 폰을 꺼내서 볼 시간이 없었네요.
지금은 사무실에서 일하니 잠깐 통화하는거나 인터넷 볼 시간은 있네요

풀타임 근무자만 따지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바하는 학생들과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근로자를 같은 기준에서 볼순 없으니까요. 은퇴하고 소일거리 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전업만 따지던가 해야죠.

그런 슬픔도 있긴 하지만. 주 40시간 일하는 사람이 다른거 해서 근로소득을 더 벌진 않을테니.. ㅜㅜ

저거 사실 애매한게 주 100시간 이상 일하고 1억 받는 사람이랑 주 40시간 일하고 5천받는 사람하고 구분이 안갑니다.

아 이건 이 가격에 지금 사두면 나중에 올라서 이득 볼것 같다 라고 생각한
주식 종목들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모두 그렇게 되었네요

이익률은 얼추 계산해보니 최소 몇십배.....
물론 장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한거 였지만요,,

기쁘고 흐뭇하긴한데 문제는 저는 지금 전혀 주식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ㅜㅜㅜㅜㅜ

뭔가 엄청 손해보는 느낌이고 기분마저 찝찝해집니다 아오 주식을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저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열받아요 남들은 손해본다고 피눈물 흘리는데
저는 나름 안목이 있는것 같은데 주식을 아예 안해서 이득도 없는 상황.....

천만원이라도 박아뒀으면 지금쯤 몇억은 벌었을텐데 아오 ㅜㅜㅜㅜㅜㅜㅜ 오오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주식판에선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해보니 바쁠 때 수익이 더 좋더라고요..?ㅋㅋㅋ 일희일비없이 목표가액에 자동매도 자동매수만 되니

저도 살자님 의견에 완벽히 동의합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가장 기초적 기본적인 이 방법을 철저한 원칙으로 세워 하게 되는것 같아요
뭣보다 투자처 자체를 주식에만 올인하고 목매는 건 가장 최악의 방법이라..

물론 그렇게 잘 버는 분들 존경하지만 전 솔직히 계란 바구니 얘기마냥 다양하게 운영하고 싶더라고요.

오래전 제가 주식 공부할 땐 재무재표나 챠트 보는 사람이 적었어서 그나마 할만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모든 정보(재무재표, 챠트, 종목뉴스등등)를 다 가지고 있다보니 더이상 저만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익내기가 참....어렵습니다. 내가 전업도 아니고....ㅜㅜ

알려드리기에는 제가 하수라서 뭘 알려드릴것도 없습니다 ㅜㅜ

그저 가치주를 적당히 싸게 사서
( 들어갈 타이밍을 정말 차갑게 잘 판단해서 )

적당히 이익이 오르기를 중장기적으로 기다린다는 방법 이었습니다
손해를 본다면 속상해 하지 않고 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는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고요

그나마도 주식을 안해서 제로에요 ㅋㅋ

우아 대단하시네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음... 자기비하는 아니구요..

엄격한 자기검열, 자기관리 , 마인드 통제 에요 ㅋ
괜히 헛바람 들어서 뜬구름 붕 떠 있는건 싫어해서요 ㅎㅎ
철저히 제가 원하는 걸 향해 실행해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

위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겸손함이랑 자기비하는 다르더라고요
겸손함은 자신을 존중하면서 다른사람도 존중하는 것에서 나오고
자기비하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 뿐이더라는 ㅠㅠㅠㅠ
넘 속상해 마셔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혹시 교만해질까봐 스스로 겸허해질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_ㅎ ..

아니요 투자랑 상관없이 꿈꾸던돼지님이 그렇게 못난 선택을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 위안을 얻는 부분이 못난 위안도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시는듯요 ㅠㅠㅠ

오오 람쥐님 투자 잘 하시나보네요 ㅎㅎ 저는 작은 일에도 요즘 무척 감사함을 느껴서요

그저 허상에 결과론+제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이것도 저에겐 감사한 일이에요 >,<

그게 뭐가 못났나요. 그렇게 기회가 온거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줘도 못먹은거라고 생각되지도 않아요.

마음 아픈거 보다두,, 기회가 와도 못먹는 제가 참 못났네요
그래도 안목은 조금이나마 있었다는 거에 못난 위안을 얻습니다 ㅎㅎ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람쥐님 ㅠㅠ

워렌 버핏님이 여기 계셨네요! 한 수 가르쳐 주시와요 헤헤 ><

이익 실현은 어렵죠 주식은 팔아야 이익실현이 되니까....

전 그런 성격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이익 보면 좋고 손해 보면 어쩔수없고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ㅜㅜ
배짱 아닌 배짱 이랄까요... 나중에 소액이라도 자산관리에 주식도 포함시킬 생각입니다

근데 막상 사놓으면 계속 신경쓰여서 또 조금 오르고 내리고 할때 팔았을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 그때 팔지 말걸 ㅠㅠㅠ 하고 억울해할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셔요^^

그런 경험 많이들 있을겁니다. 저도 5퍼 10퍼 먹고 나온 종목들 몇배 몇십배 간 종목들이 족히 10개는 되지 싶슾.....

돈 들어가면 다릅니다 ㅎㅎ

소액이라도 해보세요..

모의투자는 이때사서 이때빨면 수익률 얼마 개꿀
이겠지만

실제 주식을 사는순간, 주가가 요동칠때마다 매순간순간 고통입니다.
아 어제 팔껄, 라고 생각할때 팔껄..

ㅋㅋㅋㅋㅋ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ㅜ,ㅜ

돈주고 사는 순간부터 꼬라박.. ㅋ

저도 그래서 주식을 시작했는데 새파랗습니다 ㅋㅋㅋ

(굿판을 벌이며) .... 앞이 안보인다... 앞이 안보인다...(웃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미안합니다 언이님....

오우.. 애플이랑 삼전, 삼전우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그렇죠 기관들은, 작전세력들은 개인투자자들이 뭘 사고 뭘 하는지 다 안다고 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ㅜㅜ 심리가 흔들려서 일찍 팔아버리는 경우도 저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이고...

직접하는 거와 실제가 다르고
실제로 투자해도 금액 따라서 완전 달라집니다ㅎ

오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조차 없네요 ㅜ_ㅜ 이놈의 인생 갑갑합니다....

하앙 저도 - ing 를 맛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근데 저는 대박에는 관심이 없고 수익보면 바로 칼같이 처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금 지켜볼건 지켜보고 보유하고 좀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고..

그런데 저는 지금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주식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ㅜㅜ

모의투자앱 깔아보세요 ㅎㅎ
돈 안들이고 주식과 똑같은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가상으로 라도 저런 수익률을 낸것은 역시 비교적 가치주에 장기투자 개념이 큰 효과를 발휘했던것 같아요
전통 투자 기법이 이렇게 강력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유 자금을 운영할 계획이 있긴 한데 지금은 다른 일 하느라고 바빠서 답답합니다 ㅜㅜ

모의투자와 실전투자는 아에 다른 세계죠..
직접 해보시는게 빠르다 생각합니다!!!
수익 보면 더 좋고!!!!
무엇보다 결론과 -ing중은 감정이 아에 다릅니다 ㅋㅋㅋㅋㅋ

주식 시장에서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그럴 기회는 흔치 않은게 사실이죠.
말씀해 주신 것도 좋은 말씀이세요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워 듣기로는 몇백억 부자들도 그렇게 철저히 투자를 해도 손해 볼때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랬고 처음 시작할 때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계속 해보니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졌네요 ㅎㅎ

엄청난 재능인데요 ㅎㅎ 내 돈이 걸리면 또 다르니 소액으로라도 시작해보셔요 ㅎ

그게 도박 비슷한겁니다.. 그렇게 따게 해주다가 한번에 앗아 가버리죠..

대구대 총학 사과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대학교 노쇼 사건의 중심에 있는 미소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구근회입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찾아뵙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7월 19일 금요일 14시 30분 경 국토 대장정 중 학생들이 쉬면서 따뜻한 차를 한잔할 수 있는
장소를 찾던 중, 모 카페에 사장님께서 딱한 사정을 아시고 선뜻 장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러하여 17시 30분까지 차 60잔을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고, 의자까지 따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태풍 다나스로 인한 기상악화로 원래 예정이었던 카페까지의 거리가 무리일 것이라 판단을 한 저희 총학생회에서는 중도 철수를 하기로 하여 당일 17시 02분에 부총학생회장이 카페 근처 대기 중이던 국토대장정 담당 교직원에게 전화로 주문 취소를 요청하였습니다.
전화 내용 전문입니다.

A: 선생님, 현재 날씨 때문에 카페까지 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혹시 예약취소가 가능하겠습니까?

B: 카페까지 못 온다고? 그럼 알겠어

A: 선생님, 근데 저희가 예약 30분 전인데, 가능하시겠습니까?

B: 어. 당연하지 이 사람아 아직 결제하지 않았어.

A: 에이 선생님 그건 아닙니다. 만약 벌써 준비를 했다면 저희가 먹던 먹지 않던 결제는 해야죠.

B: 어어 알았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A: 네 선생님 꼭 부탁드립니다.

주문 취소 이후 저희 총학생회는 학생들을 숙소로 이동시켰습니다. 그 후 23시 09분경 영남대학교 총학생회 임원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사건을 인지하게 되었고,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당 교직원에게 전화하여 사건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은 전화 내용 전문입니다.

A: 선생님. 오늘 저녁에 카페에서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B: 어. 그거 그냥 취소한다고 했어.

A: 지금 SNS에서 대구대학교 노쇼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B: 나는 그때 당시 손님이 많아서 알바생한테 “대구대학교 주문 취소할게요.”라고 하니 알바생이 “준비가 됐습니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 알바생이 다른 일을 하길래 나는 나왔어.

A: 아이고…선생님…일단 제가 다시 알아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이 통화가 끝나고 모 카페 사장님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SNS 계정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서 학생들의 잘못은 없다.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 라고 하셨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내일 오픈 시간에 맞춰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오전 11시경 제주 모 카페에 사건 관련 교직원과 함께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노쇼에 따른 배상을 해드리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입고 있는 옷에 대구대학교와 영남대학교 모두 적혀있기 때문에 어디 학교가 예약을 한 것인지 확인하지 못하였고, 양측 학교에 모두 전화를 하여 확인하려 하였으나, 연락을 받지 않아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사장님께서는 그러한 글을 올리시고 이번 사건으로 불편을 느낀 양측 학교의 학생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교직원을 포함한 저와 총학생회 임원은 사장님께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렸고, 정말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또한 배상에 있어 저희는 여러 차례 배상을 해드리겠다고 거듭 말씀드렸지만, 사장님께서는 정중하게 배상을 거절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며 한시라도 빨리 복귀를 해야겠다고 판단하였고, 이러한 판단으로 인해 생긴 예약 취소에 있어 끝까지 확인하지 못한 점은 제 불찰입니다. 다시 한번 사장님께 사죄드립니다.

국토대장정 영남대학교 팀은 이 일과 전혀 무관합니다. 사건의 개요를 정확하게 모르는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와전 시켜 영남대학교를 모욕하는 일이 저희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영남대학교에 대한 폭언과 욕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영남대학교를 모욕하는 일이 더 없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번 국토대장정을 함께 추진하며 고생한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영남대학교 모든 학생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대구대학교 학우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기대도 많이 하였고,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대표하여 국토대장정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만큼 더욱더 신중하게 일을 진행하였어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많이 당황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판단력이 많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교직원의 잘못된 행동에서 논란이 되었지만, 학생대표인 저에게도 역시 확인을 끝까지 하지 못한 잘못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신 카페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동시에 사죄드립니다. 또한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의 명예를 복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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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것 없이 가장 큰 잘못은 저 교직원입니다. 그런데 카페를 운영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저 학생도 매우 심각하게 잘못한겁니다. 사과문 자체야 깔끔하고 무난합니다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거 같아요.

사과문에선 예약과 취소 과정에서 불찰이 있었고 그 부분만 거론하고 있는데 30분도 안남은 시점에 취소하는 것 자체가 큰 잘못입니다. 카페에서 60명 단체를 받으려면 최소 몇시간 전부터 자리를 확보해요. 몇백석 초대형 카페라도 자리를 몰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손님 안받는 건 물론 기존 손님들 양해를 구해가며 자리를 옮겨달라고 부탁해야되요. 여러분도 카페에서 자리 옮겨 달라면 기분 상하실 수도 있어요. 귀찮기도 하구요. 가게 측에서 밝힌 바로는 수십개 추가 의자를 꺼내외 일일이 닦아서 세팅까지 해놨더군요.

그런 모든 부분을 감수하고도 학생들이 국토대장정 한다고 가게측이 엄청 큰 배려를 해줬음에도 30분전에야 취소하겠다는 것 차체가 노쇼에요. 이미 음료는 다 만들어진 상태구요. 가게측 피해는 단순히 음료 60잔이 아니에요. 다른 손님도 못받고 기존 손님들 불편하게 하며 준비하는 과정 모든게 피해입니다. 물론 저학생도 몰랐겠죠. 몰라서 모른것까지 타박하자는 게 아니라 이런 경우 최소 2시간 전에는 결정하고 취소해야 피해가 최소화 된다는다는 거고 불가항력으로 취소를 하더라도 피해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네요. 쩝...

여튼 저 카페 사장 대인배네요... 저라면 못해요. 워낙 쫌생이라 끝까지 물어 뜯었을 겁니다. 방송국 제보도 하고 배상금도 충분히 받아내고요. 뒷북인데 사장님 대인배 인정

위 Iwanna님 댓글로 대신합니다.

제 글 어디에서 학생들 때문에 화났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몰라서 모르는것 까진 탁박하고 싶지 않다 했습니다. 저 무례한 직원 때문에 열받아서 물고 늘어진다 한거뇨. 저 직원은 사과는 커녕 면박주고 계산도 안흔채 화내고 가버렸으니 진상 중에서도 끝판왕 맞습니다만...

학생들이야 성인이라도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 생각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뭐라하고 싶진 않아요.

가게측에서 예약 확인전화를 왜 안했냐 탓하시는데 태풍이 부는 날 비에 젖은 학생들이 따뜻하게 쉴곳이 필요하다해서 안스런 마음에 장소대여를 허락한 분에게 ... 더 보기
제 글 어디에서 학생들 때문에 화났다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몰라서 모르는것 까진 탁박하고 싶지 않다 했습니다. 저 무례한 직원 때문에 열받아서 물고 늘어진다 한거뇨. 저 직원은 사과는 커녕 면박주고 계산도 안흔채 화내고 가버렸으니 진상 중에서도 끝판왕 맞습니다만...

학생들이야 성인이라도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 생각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뭐라하고 싶진 않아요.

가게측에서 예약 확인전화를 왜 안했냐 탓하시는데 태풍이 부는 날 비에 젖은 학생들이 따뜻하게 쉴곳이 필요하다해서 안스런 마음에 장소대여를 허락한 분에게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학생들 받으려 어머님까지 모시고 모자란 의자 구해와 빗속에서 닦아 준비한 분에겐 더욱요.

음료값 외에 예약부도로 인한 피해배상 법으로 보장 됩니다. 도의적으로도 하는게 맞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직원 행동에 화나고 열받은거고 다만 학생들도 아쉽고 잘못한 점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동의가 안되실 수 있어요. 그러실 수 있어요. 제가 학생들이 잘못했다는 건 몇가지 부분에서에요.

왜 직접 취소를 안했는가? 이 글 작성 당시 뉴스 방송에선 학생들이 예약했다 했고 가게 주인 글에서도 교직원은 나중에 왔다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한 예약 취소를 왜 남에게 미루었나 하는 것이죠.

태풍이 오는날 이미 강행한 상황에서 30분전(실제론 20분) 취소 자체도 이해는 안됩니다만 불가항력인 상황이 여의치 못해 대신 취소를 부탁했다 쳐요. 사후 미안하다 전화 한통하는게 그리 어려웠을까요. 취소로 인한 결과를 몰랐으니 이건 잘못이라기 보다 아쉬운 점이겠네요.

학생들이 잘못했다는 점보다 노쇼가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저 사장님이 대인배다는걸 말하려 했는데 학생들이 무슨죄냐로 집중되는걸 보면 글쓰기 연습을 더해야겠네요.

여튼간에 저 사장님 진짜 대이배입니다.

저 글 대로라면 학생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억울한 건 알겠는데 너무 억울한 부분은 디테일하게 강조해서 반감이... 총학과 교직원과의 통화를 굳이 전문을 다 옮긴 부분 같은거 말이죠. 그리고 본인들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묘사가 교묘한 부분이 많아요. 예를들어 "5시 반까지 차를 60잔 준비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해달라고 본인들이 요구했다가 더 맞는 설명이죠.
그리고 애초 예약과정에서도 총학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지, 그것도 불분명해요. 왜냐면 예약은 본인들이 하고 취소는 교직원에게 맡긴건지도 애매하거든요.

한 번 확인을 해 볼 수도 있는거죠. 카페는 카페측 대로 준비와 세팅에 기회비용이 발생했으니 (이 경우는 음료가 나왔지만) 꼭 음료가 준비된 게 아니더라도, 30분 전 취소는 어렵다고 말하면 되는 거구요. 여기서 난리치면 진상인데 그 사정 납득하고 비용 지불하면 문제가 있나요?
그런데 글에서는 미처 고정비용 세팅비용 생각안하고 물어보려 했다는 점에서 무개념으로 취급하시고 분노하시는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지불하려고 생각했던 음료 값 이상의 배상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보구요. 세상 모든 영역에서 고정비용과 기회비용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닌데 그거를 미리 고려하지 못하고 해도 설명하지도 않고 화부터 내서, 필요이상의 배상요구와 언론을 통한 압박을 생각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 일겠습니다.

본문에서 보상 이야기를 하시지 않았나요?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데...

지불하겠다고 분명 말함. 보상하겠다고도 말함. -> 보상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건데...라고 하신 부분이요.

그리고 저는 물론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쁠 수 있겠고 거기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노쇼에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혔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서요.

30분 뒤에 그대로 카페에 갔다 해도 똑같은 금액 지불하는 것 아닌가요?

예약을 받았다면 "카페에서 60명 단체를 받았다면...세팅까지 해놨더군요... 더 보기
본문에서 보상 이야기를 하시지 않았나요?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데...

지불하겠다고 분명 말함. 보상하겠다고도 말함. -> 보상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건데...라고 하신 부분이요.

그리고 저는 물론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쁠 수 있겠고 거기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노쇼에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혔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서요.

30분 뒤에 그대로 카페에 갔다 해도 똑같은 금액 지불하는 것 아닌가요?

예약을 받았다면 "카페에서 60명 단체를 받았다면...세팅까지 해놨더군요."을 포함한 서비스에 대해 60잔 어치의 값을 받는 일종의 계약을 합의한 것 아닌가요.

계약대로 카페는 서비스를 제공했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가 계약대로 값을 제공했다면 왜 카페가 부당하게 피해를 입는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도의상 잘못했다.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지 경제적인 거 생각안하고 배려해주신건데 전화는 직접 드리고 사과드렸어야 한다.(어느정도 동의함. 하지만 나름 어른인 교직원에게 부탁했는데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행동할거라는 걸 예측 못한게 사과 후에도 욕먹을 일인지는...)
예약을 받으면 카페에 손실이 얼마나 큰데 보상을 받아도 노쇼 자체가 손실이다.(동의못함) 이에요.

+ 제가 사과는 당사자에게 하면 되는거지 네티즌들에게 사과문을 올려야할 이유도 없고 거기서 모두 내 잘못이라고 할 이유도 없다는 주의여서 그런 것도 있구요

또 사과문 전반에 흐르는 교직원 탓이지 내잘못 아님. 하지만 책임지겠음. 이 노골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도저히 못갈 상황이 30분 전에 결정 될리도 없고 온 방송에서 태풍 온다고 떠들어 댔고 문자알람 나갔는데도 30분 전에서야 취소했다는게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보상을 왜 안하냐 문제 제기하는 회원들은 없는데... ㅜㅜ

비용 지불은 말할것 없이 당연한 것이고 30분 전 취소 자체가 문제라는거에요. 가게측 주장으론 20분 전입니다만... 너무 무책임 하다는거지요. 그것도 가게 연락처를 모르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직접 하지 않기도 했구요. 제가 설명드렸듯 카페 입장에선 많은 걸 배려해줬는데도 노쇼 자체가 X2 피해는 되는거에요.

음...도의상 나타나지 않은 것 자체가 잘못이거나 자기들 잘못인데 떠넘겼을 것이다가 아닌 이상 학생들이 상황 설명과 사과까지 모두 한 후에 어떤 잘못이 남아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실제로 가지 못할 것 같다. 죄송하다. 비용은 그대로 지불하겠다...는 건데...

어 근데 학생은 취소를 하면서 결제는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물론 30분 전에 안 가겠다고 말한 것 자체가 도의상 잘못이긴 하지만 예약한 내용에 대해 모두 지불하겠다고 했는데요.

중간에 다른 사람이 잘못 전달한 것이라면 (저 전화 전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보상을 왜 안하냐고 비난하는건 잘못된 것 같은데요.

교직원이 잘못한거지 우리는 잘못 없다... 라는건데

ㅉㅉㅉ...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는군요.

이름모를 교직원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턴을 종료하네요

카페뿐만아니라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그래서 피크타임에 한해 총좌석의 절반이상에 해당되는 인원에 대한 예약요청이 들어올경우 정중히 거절을 합니다. 이만큼의 인원이 가는데 매출의 이득이지 않느냐? 라고 묻는분도 계시지만 그팀을 받기위한 준비기간동안 다른손님들을 받지 못하는 만큼의 매출로스가 사실 더 큰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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