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9년, 2년간 다주택자 16만명 증가. > 경제

본문 바로가기

경제

2017->2019년, 2년간 다주택자 16만명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52회 댓글 0건 작성일 20-11-17 13:47

본문


* 법인, 외국인 제외

2017년 다주택자 -> 212만명 (전체의 15.5%)
2018년 다주택자 -> 219만명 (전체의 15.6%)
2019년 다주택자 -> 228만명 (전체의 15.9%)

2017년 취임 이후. 3년간 부동산 정책을 24회 이상 사용했습니다만
실제 다주택자의 수는 매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2주택자, 3주택자, 4주택자, 5주택이상.  모두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주택 가구의 경우에는 전체 2034만 가구 중, 888만 가구 (43.6%) 가 무주택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명중 6명은 집이 있는 가구, 4명은 집이 없는 가구. 에서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8년 대비로는 무주택 가구가 14만 가구(1.6%).. 증가했다고 합니다.



법인으로 돌려서 주택을 보유한 케이스까지 고려한다면. 무주택자와 다주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다주택이 돈 벌 구석이 많이 줄어든거 같았는데..  언제나 현실은 생각과 다르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다주택자가 많이 사는 곳은 제주(20.7%), 세종(20.4%), 충남(19.0%) 이 1~3위이며
서울(15.8%)과 경기(15.7%)는 10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조금 더 좁혀서 다주택자가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21.5%), 제주 서귀포시(21.2%)가 1~2위라고 하네요.

(바꿔말하면 강남 아파트.. 사는 사람 5명중 1명은 2채 이상.. 어우야. 그 비싼 최상급지 아파트를 들고 있는데 다주택이라니...)
1주택자가 다주택자와 무주택자로 갈라져나간 것 같아요..

1주택자만 줄어듬...사실상 타겟이 1주택자.

그냥 답 없습니다. 막차 못탄 저는 희망을 버렸죠...(뭐 그때도 돈 없었지만... 씁...)

그냥 예전에 정책적으로 집값 내린다고 할때 판사람만 X신된거...
정책적 이상은 좋은데 현실로 어떻게 될건지(혹은 법적인 구멍) 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요

임대차 3법만 해도 전세쪽 물량 난리 날꺼라고 경고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계획대로 하면 전세쪽 난리 날껀데 말로만 그러지 실제로 할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어처구니 없는 수준까지 대출을 조였으니 무주택자가 집을 못 살 수 밖에요.
영끌 가능해서 막차 탄 사람은 그나마 선방한 것이고, 그걸 못 하면 따블로 오르는 집값 바라보며 손가락이나 빠는 것이죠.

현금 있는 다주택자는 버티고 더사고, 돈없는 1주택자는 세금에 물량털리고? 실거주 원하는 영끌러는 대출막혀서 못사고? 이게 맞을까용

그럼 집팔라는 정부신호에 1주택자들만 호구처럼 물량 털린건가? 근데 실거주 원하는 영끌러들도 많이 샀다는 걸로 들었는데..?

하기사.
다주택자가 줄었는데 집값이 올랐을리가 없죠.

양극화가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1. 왜 아파트만 사나요?


-> 빌라, 오피스텔등 보유 시에도 똑같이 1주택 으로 처리되서 청약등에 페널티가 와장창 생기기 때문에.  
-> 어떤 집을 사더라도.. 재건축해서 계속 살지 않는한.. 언젠가는 팔고 이사해야 되는데. 아파트가 팔기 가장 쉬움 



2  청약을 노리는건 어떤가요?

-> 생애 첫 : 소득 100% 이하인데 결혼한 분이라면 이걸로
-> 신혼특공 : 2자녀 이상 낳을 생각이라면 이걸로..


소득이 100% 이상이고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거나
or 비혼이면 그냥 매매하세요.


3. 집을 살때, 대출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제가 님하고 어케 논쟁이 되겠습니까? 진짜로 그런 건지 아닌 건지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죠. 답변 고맙습니다.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 더 보기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말이죠.
결국 손님에 못이겨 (정말 일부) 셀프등기 해서 몇시까지 오라고 하면, 취급직원은 살떨리게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
법무사도 당일에 실수해서 등기 접수 순위로 문제 터질수 있죠. 그러면? 그분들은 업무상 과실이고 전문가이고, 문제가 타져도 법무사는 보험 + 회사차원에서 배상하면 되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 실수하면 누가 배상할까요? 고객이 변상못해서 은행변상떨어지면 취급자,책임자,지점장 나눠서 변상합니다.
괜히 은행에서 셀프등기 꺼려하는 게 아니고, 이런 경험담 블라인드에 한번 올라오면 수백플은 기본으로 불탑니다... 뭐 저도 논쟁하자는건 아니니.. 그냥 너무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진저리나서요. 누가 인터넷에서 셀프등기 된다는데요? 하고 찾아올까봐.

결혼도 안할거, 오피스텔이나 살 계획입니다. ㅠㅠ

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 더 보기
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3%BC%ED%83%9D%EB%8B%B4%EB%B3%B4%EB%8C%80%EC%B6%9C-%EB%B0%9B%EC%95%84%EC%84%9C-%EC%95%84%ED%8C%8C%ED%8A%B8-%EB%A7%A4%EC%88%98-%EC%8B%9C-%EC%85%80%ED%94%84%EB%93%B1%EA%B8%B0-SbdUtKto
실제로 검색해봐도 가능하단 경험담들이 있구요.
https://oneclock.tistory.com/62
더 찾아보니 여기선 또 님과 비슷한 이유로 안된다고 하네요.
은행 바이 은행인가..?

2번, 3번 굉장히 풀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셀프등기시 은행이 리스크헷징이 안되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겁니다. 대출이 나갔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가 당일날 등기가 안되거나, 혹은 매도인이 선순위 대출을 상환을 못하거나 하면 은행이 근저당1순위권자가 아니게 되는 문제가 생길수 있죠.

9억미만은 9억까지 9~15억은 15억까지 올리려는 고지능의 인간일 수 있습니다.

1은 계약서만 가지고도 주담대가 실행이 되니 원칙은 아닐지몰라도 패스되는 조건이고.. 2,3은 잔금이후 등기를 꼭 법무사에게 맡겨야 한다든지 본인이 하면 안된다는지 그런 제약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아는 내용이 있나요?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더 보기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것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대출시 셀프등기 진행이 어려움.

위와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등기는 잔금까지 다 치르고 하는 거라 은행 직원이 대출금으로 잔금내면 등기는 자기하기 나름 아니었나요?

제 말이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식의 계단식 제도 짜낸 사람을 정상 지능의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보금자리론이 LTV 70% or 3억.. 중 낮은 금액인데

4억 2천 8백까지는 LTV 70%가 3억보다 낮아서.. 간단하게 구분해둔 내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득 7천(신혼부부는 8천 5백) 넘으면 40%가 되긴 하는데..
일단 사회초년생이 7천 넘는 경우는 적다고 생각해서....

6억 이하는 보금자리론이신 것 같고, 4억 2천 8백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보금자리론/디딤돌도 부부합산소득 7천 넘어가면 취급 안되니 결국 ltv 40% 적용받겠네요. 자산 없는 맞벌이 부부들이 집 사기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대출끼는 경우에는 보통 셀프등기가 불가능하죠ㅠㅠ 아 어렵습니다 내집마련...

등기하는 거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법무사들 보통 100만원 넘게 받는데.. 셀프등기 하는 게 낫고..
정 안되면 법무통같은 데에 견적올리면 20-30만원에도 할 수 있어요.

그러고보니 그냥 보는 분들은 본문 보고 15억의 20%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살짝 수정을..

15억 초과 0원이 대체 어떤 깡통에서 나온 발상인지..
15억 초과분에 대해 0원이 아니라 그냥 0원이라니 이게 무슨..-_-

그 결과 15억 집이면 4억8천 담보대출이 가능한데 15억 1천 집이면 0이라는
해괴한 현상이 나왔죠...

(9억~15억 구간에서는 9억까지는 LTV 40, 이후 초과분 20이라는
그나마 비교적 상식적인 규제입니다)

아.......난 못사겠다

현재 부동산 정책의 조타수라는 김수현 수석이 예전에 집필한 책이 있다.
"부동산은 끝났다."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노무현 정권 때 왜 집값을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백서같은 성격의 책이라 한다.

이 책의 내용중에 최근에 잘 인용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중대형 아파트가 밀집된 고소득층은 한나라당에 투표했다. 그 반대의 경우는 민주당이나 야당이다.  ~~중략~~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재개발되어 아파트로 바뀌면 투표성향도 확 달라진다. 한때 야당의 아성이었던 곳들이 여당의 표밭이 된 데는 그런 이유가 있다."
즉 민주당 쪽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의 자가소유가 늘어나는 것이 불리하다는 의미로 쓴 내용이다.
그래서 집값이 비싸지고, 비싼 아파트의 소유자가 적을 수록 좋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현재 상황과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근데 과연 그럴까? 예전에 박근혜 당선 당시
도시보다는 지방에 재산이 적은 노인층 들이 주로 박근혜에 투표했다는 결론이 나와서
새누리 측에서는 제대로 된 민심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자평한 기억이 나는데..
미국에서도 민주당 텃밭은 주로 도시의 배우신 분들 아니었던가 싶기도 하고..

여하간 현재 대한민국의 주택 자가 보유율은 61%쯤 된다. 그러면 집값이 오르면 61%의 국민은 행복해져야한다.
나머지 41%에 비해 자산이 확 늘어난거니까.. 근데 여론을 보면 그렇지 않다
결국 집값이 올라도 정권에는 문제다.
노무현 정권의 최대 실책을 종부세로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오히려 이명박근혜 때 집값은 크게 오르지 않았고, 그 때 부동산으로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떨어져도 안될 것 같고... 답이 뭘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인에게 아직까지 집은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선진국처럼 월세내고 사는 문화로 바꿔야한다는 의견이 정부인사 쪽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무리인 것 같다..
외국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한국사람들은 젊을 때는 월세내고 살아도 나이들어서
가족을 꾸리고서도 월세방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심즈를 해도 집부터 산다고 하는 게 한국사람들인데..

61%가 보유하고 있는 집값이 올랐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불만인 데에는 그런 문화적 배경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이득을 보기 위해 뛰어든 주식시장에서도
내 주식이 최고수익률을 보여준 종목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수익이 나면 만족한다.
내 주식이 최고 비싼 대장주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수익이 나면 만족한다.
근데 집에서는 내 집이 조금 오르고 더 좋은 집이 많이 오르면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린다.
이건 결국 나도 더 좋은 집에 갔어야하는데 갭이 커진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인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집이 잠시 사는 곳이 될 수 있을까?
20대 이하 자가 소유율은 11%쯤 된다는데
더 젊은 사람들의 생각은 좀 다르려나 모르겠다.. 부동산이 괜히 부동산이 아니라서.. 주식처럼 시세 자꾸 찾아보진 않던대요..
지금 사신 분들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사신 걸거고,,
작년에만 사셨어도 그 가격까지 떨어져도 본전이라..

결국 제로섬 게임인데, 많은사람들이 싫어하는건 불안정성이 커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보유자 입장에서도 너무 급격히 오르고 있으니 까딱 잘못하면 쭉 내릴 수 있을테고(종종 주장되는 집값 버블론) 그러니 크게 손해보기 전에 자꾸 부동산 시세 찾아봐야 되고... 그런게 다 스트레스죠. 거기에다 정부에서 하라는 거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 꼴을 보니, 정부도 못믿겠고. 어찌 안 불안하겠습니까.

그게 집값 자체를 잡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안그래도 서울과 타 지역간의 문화 및 인프라 격차가 심한데 그걸 더 늘리게 되니까요. 노무현 정부때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이전을 하려다가 못했는데, 그런 마인드라면 서울을 더 크게 만드는건 피하고 싶겠죠. 그런 취지라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서울의 과밀화를 허락하는 쪽 vs. 규제로 묶고 그 리소스를 지방에 몰아주는 것

이 둘 중 어떤 쪽에 주안점을 둘 것인지를 사회적으로 합의해야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용적률을 더 올린다는 것은 많은 지구에서 더 이상 감당이 안될 것이라고 보이고요.

GTX를 뚫든, 2층 버스를 놓든, 광역 버스를 확충하든 출근시간이 gross로 맥스 1시간 30분이 넘어가면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GTX는 어차피 어딘가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한번 더 타든, 버스를 한번 더 타든 해야되는데, 과연 그게 삶의 질을 담보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ㅠ

이상 죽전에서 종각까지 왕복 출퇴근 3시간 40분 걸렸던 사람의 한풀이였습니다.

작년에 대책 나올 때부터, 양도세 중과세하고, 임대사업자로 묶어두라는 얘기 나오면서
매물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급등한 것 같아요.
의도는 다주택자들은 팔거나 임대사업자로 해서 집을 공급하라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다주택자들이 집을 놀리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거니와..
대출을 조여서 현금있는 부자들 말고는 집을 못사게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이해가 잘 안갔거든요..
근데 김수현 수석 책에 나왔다는 얘기를 보니 이게 정말인가 싶으면서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되네요..
대통령께서는... 더 보기
작년에 대책 나올 때부터, 양도세 중과세하고, 임대사업자로 묶어두라는 얘기 나오면서
매물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급등한 것 같아요.
의도는 다주택자들은 팔거나 임대사업자로 해서 집을 공급하라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다주택자들이 집을 놀리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거니와..
대출을 조여서 현금있는 부자들 말고는 집을 못사게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이해가 잘 안갔거든요..
근데 김수현 수석 책에 나왔다는 얘기를 보니 이게 정말인가 싶으면서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되네요..
대통령께서는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는데..
김현미 장관은 전문성이 너무 떨어져보이고, 김수현 수석의 집사는 사람은 정치적 반대편?이란 인식도 너무 뜨악스럽네요..

삐빅 정상입니다.
저도 예전에 빚내서 집사야한다는 얘기들으면..
연봉이 얼만데 빚을 1억씩 내? 라고 그랬어요..
근데 그때 빚내서 산 사람들이 위너였..
보통 결혼해서 애키우는 순서대로 경제관념이 생기고 집사더라구요..

서른 중반이라서 스스로를 탓하는 거랍니다.
머리로는 주택이 무조건 소유의 개념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는거야. 한국에서 지금 그렇게 집착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겠지. 라고 스스로 핑계만 만들고 있거든요.
내 집이 없다는 것이 죄를 짓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은 아니지만, 일종의 "하자" 취급 받는 눈초리도 인식하고 있고요.

그래도 일찍 관심가지시는 게 좋은 겁니다.
20대 후반 즈음에야 가능하겠지만 부모님 집에 살면서 연봉 4년쯤 모아가지고
1억만들면, 1억 대출받고 2억짜리 집은 살 수 있죠...
왠만한 원룸도 월세 50-60 내는 거 생각하면 할만하죠..

요즘 지방도 몇억씩은 기본인데, 제가 아직 애 티를 못 벗은 어른아이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저에겐 아직 큰 돈, 머나먼 이야기만으로 들리기에...

음 29살까지 집가진 사람이 11%라는 건 많은 쪽이라 생각은 합니다만..불가능한 건 아니겠죠..
그리고 설마 서울에 10억 넘는 집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

GTX뚫으면 조금 더 분산이 되긴 할텐데, 결국 그 분들도 집값이 싸지면 들어올 수 있는 매수대기자 포지션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요.

자료를 보면 서울은 평균보다 낮고, 울산, 경남등은 높았던 것 같습니다.

20대 이하가 11%나 된다구요. 이걸 "나"라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것인지, 그들이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것도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11%가 제 돈 주고 한방에 산 사람은 없을테니 일찍 사회생활을 한 거라 단순하게 보면 되는 것인가.

주택 자가 보유율은 61%일지 모르지만 집값이 오른 중심지들의 자가 보유율은 61%가 안되겠죠.

그냥 지방은 포기하고 서울 용적률 올리고, GTX같은거 제대로 뚫어서 공급폭탄이면 어느정도 커버는 될거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정권이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부동산, 심지어 동산인 주식도 어떤 주기를 가지고 등락을 합니다.

부동산은 특히 공급을 하겠다고 생각을 해도 그 결과가 나올 때에는
몇년 후이기 때문에 그 주기를 잘 못 예측하면 건설회사 하나 망하는 것은 일도 아니지요.

그냥 지금은 오늘 때가 되어서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이 박근혜정권 때 공급된 유동성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는데, 억지로 억누르면 모난곳만 더 튀어 나올겁니다.

글쎄요, 투표는 그냥 단순히 어느부분의 이익에 따라서만 투표하는게 아니라 (특히 전라도-민주당, 경상도-한나라당 같은 지역주의, 대북정책 차이, 사회적 진보정도 차이 (동성애, 다문화 등등)) 저건 너무 단순하게 도식화 한거 같네요.

물론 문화별로 집에대한 집착이 다른경우도 있습니다. 영국은 집착이 강하지만 독일은 별로 없죠. (근데 그덕분에 독일인은 그냥 워킹푸어, 영국인은 집값 떡상전에 집한채 사놨으면 중산층 그냥 진입 등.) 단순하게만 볼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또 닉슨쇼크 이후 금태환 중지되면서 M2돈이 시장에 마구마구 쏟아진걸 생각해보면 구세대 기득권층 vs 신세대 워킹푸어는 어마어마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오지않는이상 해결 불가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이지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