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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은 정말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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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08회 댓글 0건 작성일 20-06-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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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가짜뉴스 때문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이 됬다고 2배 임금을 받는 것이 불공정

진짜 어쩜 맞는 말도 저렇게 뭐같이 표현할 수 있는건지ㅋㅋㅋㅋ

저도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격차는 생산성 이외의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거라고 보고 격차 해소를 위해 경주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예비 취준생으로서 불쾌해지네요.
왜 화내는지는 이해할 생각도 안하고 가짜뉴스 운운하는게 전형적인 586 운동권식의 내로남불 냄새가 폴폴 풍기는데 정작 지들끼리는 또 왜 맞는 말인데 화내지? 이러겠죠 에휴..... (조금 더 공부하고 시험통과하여 정규직이 되었다고) 두 배를 받는 것은 불공정.
저 괄호 친 부분에 뭐가 들어가야 불공정하지 않다는 걸까요. 그냥 김두관의 말 자체가 망한 말이라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Amsden님께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가입 후 첫 글 부터 다른 회원들과 적극적인 분쟁을 빚고 계신 것에 대해 강하게 경고를 드립니다.
은 운영진이 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곳입니다.
논쟁중에 작성한 모든 공격적 표현들에 대해 책임을 묻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기억해주시고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의 질서를 존중하지 않으신다면 계속해서 활동하실 수 없습니다.


Amsden 님//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상대 회원을 향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논쟁중에 사용하는 거친표현은 보는이에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을 향하는 공격성으로 해석됩니다.
에서는 X로 가린다고 해서 그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가리지 않고 쓸 수 없는 표현은 쓰지 말아주십시오.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논쟁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신 것에 대해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선을 지키셨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공격적 태도로 논쟁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처럼 토끼모자를쓴펭귄님이 대댓글을 계속 이어가면서 논쟁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표현의 수위가 높지 않아도 지금처럼 빈도가 높다면 선을 넘는 공격성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댓글에 일일이 싫어요 감정표현을 누르며 노골적으로 상대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시는 것은 대화하는 상대나 커뮤니티 회원 모두에 대한 무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서로 다른 주장으로 논쟁중인 상대에 대해 ㅋㅋㅋ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무례하고도 공격적인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운영진은 회원간 소통에서 공격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단속합니다.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발전적 의견교환이 되지 못하고 감정 소모적 논쟁으로 흐르고 있어 댓글 잠금 처리합니다.


조국때는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고 윤미향때는 그냥 구역질 나왔었는데 ..
이건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정도지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생각되는데요.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조국 윤미향과 같은 급으로 엮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치들은 윤미향때 선을 많이 넘어버려서 이젠 뭘 해도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음...설마 그걸 예상 못하진 않았을것 같고 지지자 결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우 격차 자체가 시장 선택에 의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적당히 잘사는게 몇몇 정규직한테 몰아주는 것보다 낫다고도 생각하고요. 근데 솔직히 저 사람들이 정말로 그런 생각으로 이런 정책을 펼치는게 맞는 건지 갸우뚱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8/51882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374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7204400002

김두관 글은 전형적인 망한 워딩이죠. 을과 을의 조정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한쪽 을을 화나게 하거든요. 당위라는 전략이 필요한 때가 있고 정치라는 전술이 필요한 때도 있는데, 정치해야할때 당위를 얘기하면...

말한 이후에 많이 꽂아놔서?

자유시장경제에서, 모두가 원하는 가장 좋은 급의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얻기 쉬운 직업군에 대해 2배의 임금차이를 보이는게 불공정하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가붕게는 원하고 노력하지말고 인민이 되라는 건지.

뭐 그렇긴 해도 사람도 아닌 놈들하고 거기서 거기까진 아니고.
결국 저 민주당을 이길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규직화가 될걸 알고 들어온거랑 모르고 들어온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겐 대통령 방문일이라기보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선언일이라고 봐야죠

정책적 디테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나온 게 별로 없으니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만 아마 그것도 공정성 때문이 아닐까요? 대통령이 전환하겠다고 말한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 중에는 그걸 기대하고 온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저도 거기에 대한 무슨 이유가 있나 했는데 그걸 딱히 못 찾았습니다... 계속 못 찾는다면 성은이 망극한걸로밖에 생각이 안 될것같은데

솔직히 이번 사태에서 정규직 전환여부를 떠나 대통령의 인국공 방문일을 기준으로 나누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동일업무를 하는 사람들 간의 생산성 여부는 같을텐데요. 찬성하는 사람들 논리가 이들의 역할은 중요해서 또는 총액임금제는 모르겠고 이들이 정규직 돼도 취준생에 피해가 가는 일은 없다 대충 이런 걸로 아는데 이런 이유들이 왜 대통령 방문일 이후에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가에 대한 답은 안된다고 봅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네. 좋은 하루 되세요.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정책 비판이 아니라 그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문제를 지적하는 건데 그게 아니라고요?

Amsden 님// 민주당 사정을 봐주라는 게 아닐텐데요? 제가 글을 쓰면 사람 의도를 곡해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제가 제 의도를 쭈욱 썼는데 이걸 이해 못/안하시면 저로서도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라는 것이 쌍방이 주고받아야 하는 건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하시면 참 잘도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아무리 옛날에 그런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그게 지금의 잘못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야 할 이유가 되진 못합니다.

전 그래서 밥을 먹고 좀 지난 후에 뉴스를 보죠ㅋㅋㅋ

Amsden 님// 그러니까 비판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건(ex>소주성, 부동산 정책)으로 비판을 해야지 이런 건으로 비판하면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신 점만큼은 정말 그분들에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Amsden 님// 민주당이 가짜뉴스에 당한 적이 많아서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어요. 학생이 자꾸 말도 안되는 걸로 교사탓하면 교사도 학생에게 좋은 소리 안 나와요.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게 무슨 상관이죠?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지금의 반벌은 가짜뉴스에 의한 것"->반대자들에게도 정책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국회의원의 의무에 대한 편리한 회피. 정말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해도 저런 식의 언급을 하면 안되죠. 교사가 학생탓하면서 가르침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Amsden 님// 아니 저도 같은 계층이라 공감은 하는데 이걸 인국공 정규화건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면 민주당쪽에서도 좋은 말 안 나올 겁니다.

뭐 어쩌라는질 모르시겠으면 그냥 무시하고 가시면 됩니다. 애초에 이 글의 목적은 어떤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집권당의 전반적인 멘탈리티가 위정자의 그것에 맞지 않다는 걸 드러내려는 거였으니까요. 그런 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가치관 차이일 뿐이니 공감 못하시겠다면 뭐 저야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Amsden 님// 추상적인 진술이 아니라 더 구체적으로 써주면 더 좋겠다는 겁니다. 저런 말은 아무 의미 없어요.

아니 그럼 뭐 어쩌라는 얘기에요.. 내가 20~30 남자라서 이쪽 계층이 뭔 불만이 있는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불만을 가질 일이 아닌데 어쩌라는 건가요..

차라리 정부가 경제 정책을 잘 못해서 경제 상황이 안좋다고 지적하면 이해라도 가겠습니다만. 아니면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던가. 그런 거라면야 수긍하죠.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려서 문제라든가 소주성 삽질이라든가 AI 시대에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든가 이런 거라면 이해라도 가지 이건 아닌겁니다.

인류 전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중에서 권력을 잡은 자가 문제인 거죠

지금 문제의 원인이 바로 저거라고 생각해서 쓴 건데 왜 민주당 "만의" 고질병 얘기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상관 있었으면 제가 썼겠죠.

자꾸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식이면 토끼 모자님 말씀대로 인류전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밖에 못나갑니다

전 지금 정책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왜 사회가 아니라 정치 카테고리에 올렸겠습니까?

민주당"만"의 고질병을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더 정보성이 높겠다는 거죠.

연봉 5천이니 뭐니 소리 나오는데 임금 3.몇 % 오르고 직업적 여건이 안좋아서 안정 보장해준는 것이고 평범한 "정규직"과 다른 "중규직"과 같은 위치로 보장해주는 것인데 그것도 불만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비판하는 거 아닙니까?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저평가.
자신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

모든 인류의 고질병 아닐까요?

10을 100으로 호도한다? 여론은 정규직 전환이라는 말이 나온 직후부터 쭉 부정적이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저평가.
자신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
민주당의 고질병 아닌가요?

민주당의 어떤 태도가 한심한지 얘기를 해주셔야 공감을 해드리던 더 얘기를 하던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저글에서 뭐가 한심한 태도인지를 못찾겠거든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비정규직을 이렇게 난립시킨 mb시절 책임이 있는 정당이 "공정"을 외치는 것에 불만이 있습니다.

왜 여론이 이렇게 안좋아졌는가 => 10을 100으로 호도하는 가짜뉴스가 한몫한 덕분입니다.

다들 정규직 전환에만 집중하시는데 이 글은 그걸 성토하려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정책에 분노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가 너무 한심해서 그런 거에요. 위에도 써놨듯이 저는 정규직 전환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이 있진 않습니다.

저글의 어느 생각이 답답하신건지를 모르겠네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저는 정규직 전환이라는 정책에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왜 여론이 이렇게 안좋아졌는지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들의 "생각"이 답답한거죠. 왜자꾸 정규직 전환 자체에 초점을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중규직"이라고 하죠..

가짜 뉴스의 논리가 횡행하는 것 역시 사실이지요. 연봉 5천이니 완전히 같은 대우니 잘못된 논리전개로 뇌절을 하는데 기가 막힐 뿐.

이번 정규직 전환은 기존 공채로 들어간분들이랑 대우가 아에 다릅니다.
사실 그동안 제대로 대우해주지 못했던 분들을 약간이나마 더 낫게 해주는거구요 그리고 2017년 정규직화 선언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제가 추가로 링크한 뉴게 기사 한번 봐보세요

저도 저분 말에 특별히 크게 문제 있는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인국공이 이전부터 최고의 직장으로 선망받았다는 건 그만큼 들어가기도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죠. 서울대 카이스트 애들도 몇번이니 고배를 들이키는 곳인데 그 노력을 "좀 더"라는 단어 하나로 퉁치고 너네들은 그냥 놀아났을 뿐이다 이런식으로 단정짓고 있는 글을 보고 기분이 안 나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김두관 뉴스 보셨나보네요 저도 그거 퍼올까 하다가 말았는데.

당장 생각나는것만 조국 윤미향 이번 인국공 사태도 그렇고
이래도 찍어준다고?? 국민들 상대로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자기들 내부에서 충성심 테스트도 겸사겸사 하면서요. 그저 역겹고 역겹다는 말밖엔.
오늘 점심밥 소화하기 어렵겠어요.

링크하신글 읽어봤는데 크게 문제있는 지점을 못찾겠습니다. 직접인용하신 부분도 저부분만 짤라봐도 뭐를 뭣같이 말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사실과 다르게 과장된 가짜뉴스들이 불을 지른건 맞는거 아닌가요


https://redtea.kr/pb/pb.php?id=news&no=20793

관련해서 뉴게의 글 하나 링크합니다.

#Fakenews

조국사태때 뇌절할때부터 포기했습니다.
결국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득권 꼰대들이죠 뭐.

아시겠지만 지난 6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추경을 처리해달라고 시정연설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추경 처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민주 우원식 원내대표는 최근 한달 동안 아침마다 문안 인사를 하고 저녁에는 술자리를 함께 하며 많은 공을 들여가며 협치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 오전 10시에 4당 원내대표들이 모임을 가졌고 향후 국회 운영에 대한 여야의 합의문을 내놓을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자유한국당에서는 추경 [통과]도 아니고 추경 [논의]라는 단어도 넣지 못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니... [추경]이라는 단어도 쓰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국민의당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yeILQSekA

어쨌든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유당은 어차피 목적이 무조건적인 반대를 통한 정권 흔들기이다 보니 통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자유당은 적폐 세력이다 보니 기대할 것도 없지만 국민의당도 추경에 대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고요.

그런데... 자유당, 바른당, 국민의당 야3당이 흔쾌히 동의한 법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치자금법 개정안]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nocutnews/status/877805864442359808

역시 이래서 대통령제를 버리고 국회의원들에게만 맡겨놓으면 안 될 것 같네요.



ps.
헉... 뉴스룸 속보가 떴네요.
["사드, 당초 합의는 올해까지 1기 배치"]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받은 보고로는 금년 하반기까지 사드 미사일(발사대) 한 기를 야전배치하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벌써 2기가 배치되었다고 하네요.
이건 뭐... 나라 꼴이...

이 뉴스가 제일 속상한데 댓글이 많이 없는...

ㅠㅜ

이 글의 내용은 제 생각일 뿐이며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을 먼저 하고 글을 시작합니다(뇌 내 망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추론과 가정이 연속되는 근거가 빈약한 글이니 가볍게 읽으시면 됩니다. ^^

토요일에 광화문 집회에 갔다가 돌아와서 도대체 종편의 꿍꿍이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일요일 오전부터 들기 시작한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왜 종편에서까지 저렇게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하고 있는지 그 꿍꿍이가 무엇일까요?
지금 종편들이 저렇게 난리를 치는 것은 그 뒤의 기득권자들이 그린 큰 그림의 한 부분일 뿐일 것 같습니다.
총선 결과에서 박근혜와 함께 가면 차기 대권은 야권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박근혜를 미리 털고 가면서 수습하는 그림을 그렸을 겁니다.
게다가 박근혜는 조선일보를 공격했기 때문에 수구 언론도 이런 계획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테고요.
그렇다면 그들의 뒤에는 누가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하는데 야당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을 누가 가장 싫어할까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4대강에 직접 관련된 이명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 시절에 가장 큰 이익을 본 기득권자들일 것 같고요.
그래서 이명박과 그 뒤의 기득권자들은 함께 차기 대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명박은 최근 킹메이커를 하겠다고 했죠(당시 기사를 보니 그의 측근에 의해 흘러 나온 이야기라고 검색되더군요).
그들이 내세우는 차기 대권 후보는 반기문, 김무성, 오세훈 세 사람이라는 설이 있고요.
하지만 저는 그들도 장기판 위의 말 중 하나이고 전략의 일부분일 뿐 전략을 완성할 다른 말이 하나 더 있다고 가정해 봤습니다.

그 말은 안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안철수 주변의 사람들은 이명박과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이런 생각의 근거입니다.
알고 보면 안철수는 서울시장을 양보하지도 않았고 문재인과 아름다운 후보 단일화를 하지도 않았고(네이버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양보라는 검색어를 통해 나온 결과에 나온 글들이 사실이라고 가정).
군대에 갈 때 부모님도 모르게 그냥 갔다고 말한 것도 사실이 아니고(강용석의 주장이 맞다고 가정).
또한 정계에 입문한 이후 그와 함께 하던 사람들은 자꾸만 그의 곁을 떠났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 위에 나열한 것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살펴보면... 그리고 안티 안철수들의 주장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해 보면 안철수의 행보에 물음표가 많이 생긴다는 것에서 착안. )

이런 생각들을 근거로 해서 생각한 이명박과 그 뒤의 세력들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는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차기 대권의 필승 카드는 3자 대결로 가다가 투표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하는 안철수와 (비박)여당 후보의 단일화입니다(안철수 뒤에 이명박이 있다고 본다면).
현재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문재인 후보와의 2자 대결과 3자 대결에서 모두 문재인 후보에 밀리는 조사 결과가 있지만 만일 안철수가 여당 후보와 투표일이 임박한 시점에 단일화를 한다면 십중팔구는 이명박과 그 뒤의 기득권자들이 승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기문쪽으로 단일화를 하든 안철수쪽으로 단일화를 하든 이명박과 그 뒤의 기득권자들은 상관이 없을테고요. 오늘 JTBC에서 이야기하는 걸로는 이정현과 동교동계가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최순실과 친박 뒤에는 MB와 동교동계가 있다는게 서서히 밝혀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라면 지금 동교동계든 MB든 여당대표를 만날 이유가 확실치 않거든요.

헐.. 정말인가요?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일 뿐이었는데 주판알을 튕겨보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하시니 오히려 신기하네요.

mb가 최순실을 터뜨렸다는건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고
mb가 안철수를 만들었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두 진영은 생각보다 꽤나 가까운 사이이기도하고 두 진영 다 본문해서 언급하신 이유로 실무진에서 꽤나 접촉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이루어진다고는 서로 장담은 못하지만 말씀하신 시나리오안을 정치공학적으로 주판 굴리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mb계열 빅피쳐에 대한 분석이란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관련자들은 누구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힌트라도...

최순실 게이트의 빅픽쳐는 몰라도 mb계열 빅피쳐에 대한 분석은 정확하시네요 제가 관련자들에게 들은 바와 일치합니다

저는 단일화가 된다면 안철수 쪽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권력욕이 상당하고 반드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생각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이고 안철수가 순수하게 애국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여전히 갖고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든 아니든 더민주는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필승에 가까운 시나리오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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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일화가 된다면 안철수 쪽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권력욕이 상당하고 반드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생각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이고 안철수가 순수하게 애국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여전히 갖고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든 아니든 더민주는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필승에 가까운 시나리오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더민주 입장에서는 반기문이나 안철수에게(반기문보다는 안철수를 공략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이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말이기 때문에)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대책이나 2자 구도로 갈 수 있는 대책을 미리 강구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무당이 실세인 나라에서
이 사태가 누군가의 빅픽쳐라 한들 말이 안 될 것이 뭣이 있겠느냐만은

안철수는 절대로 대권을 포기 안 할 겁니다.
그리고 반기문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왠만하면 포기 못할 겁니다.

하긴 그렇죠. 저번 대선때도 레임덕 온 MB와 선을 그으며 "여당 안의 야당" 프레임으로 갔던것도 힘을 받았던 구석이기도 하고..;
체감되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태도는 많이 달라지긴 한 것 같아요.
"이번 사건때문에 이야기 들리는거 알아보니 민주당이 종북이나 빨갱이들이 아니더라, 다 까보니 저것들(새누리당)이 종북이라고 몰아간거드만. 저들이 전쟁을 원하는거 아니냐." 모든 여당 지지자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말하는 빈도가 늘긴 늘었습니다.

그 시절과 지금은 조금이라도 달라졌길 바랍니다..

피해를 보지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상황이 원래의 그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원래의 그림은 우병우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적당히 힘빼놓고 대선국면으로 가려는 거였겠지요.

태블릿 PC 공개이후로 계획이 틀어졌고, 폭발하기 시작한 이상 조중동이 막으려해도 안막아진다는 판단이 바로 섰을겁니다.
그리고 박근혜에는 송희영 주필건으로 되갚아줘야 할 것도 있었고...
그 때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가 같이 최순실/박근혜 때리기 함으로서 선긋기하고 다음 대선까지 계속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뢰도 있는 언론으로... 더 보기
피해를 보지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상황이 원래의 그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원래의 그림은 우병우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적당히 힘빼놓고 대선국면으로 가려는 거였겠지요.

태블릿 PC 공개이후로 계획이 틀어졌고, 폭발하기 시작한 이상 조중동이 막으려해도 안막아진다는 판단이 바로 섰을겁니다.
그리고 박근혜에는 송희영 주필건으로 되갚아줘야 할 것도 있었고...
그 때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가 같이 최순실/박근혜 때리기 함으로서 선긋기하고 다음 대선까지 계속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뢰도 있는 언론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더민주 후보로 정권교체가 된다고 생각해봐도 감싸기하는 것보다는 같이 까는게 조중동에겐 더 좋은 선택이니까요.

노무현 대통령 때 생각하면 별로 피해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위상을 세워도 차기 대선에 진보진영이 집권하면 나름 보수언론을 표방하던 조중동도 피해를 보지 않나요.
단순히 청와대에서 송주필 날렸다고 열받아서 너죽고나죽자식으로 앞뒤없이 덤빌 집단은 아닌거 같은데..

저는 조중동이 박근혜 때리는 강도조절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총선 결과로 레임덕이 올 것 같으니, 이명박 때와 똑같은 전법으로 박근혜 뒷방으로 밀어내고 새누리당 후보 밀기 하려고 했는데,
박근혜 쪽에서 조선일보가 우병우 깐거 가지고 극딜들어오니 "이것봐라?" 싶어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흠씬 팰 생각이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JTBC가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 PC를 까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그에 맞춰 [최순실게이트 계속 까서 최순실과 박근혜를 완전히 궤멸시킨다. 1등 언론 조중동 카르텔에 대... 더 보기
저는 조중동이 박근혜 때리는 강도조절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총선 결과로 레임덕이 올 것 같으니, 이명박 때와 똑같은 전법으로 박근혜 뒷방으로 밀어내고 새누리당 후보 밀기 하려고 했는데,
박근혜 쪽에서 조선일보가 우병우 깐거 가지고 극딜들어오니 "이것봐라?" 싶어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흠씬 팰 생각이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JTBC가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 PC를 까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그에 맞춰 [최순실게이트 계속 까서 최순실과 박근혜를 완전히 궤멸시킨다. 1등 언론 조중동 카르텔에 대항하는 정권말로의 본보기로 삼겠다.] 로 시나리오가 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신문의 영향력이 계속 떨어지면서 조선일보가 예전만큼 맹위를 떨칠일이 없었는데, 이번참에 위상을 세우자는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제 댓글은 팩트보다는 이런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정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라는 팟캐스트에서 이작가가 파악한 "보수대연합"이라는 시나리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네요.
mb는 4대강,자원외교 관련조사를 받지 않기 위해,재벌과 기득권은 법인세 인상을 막기 위해 야당이 집권하면 안된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거든요.
특히나 국정원은 대선개입의혹까지 걸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할테고요.

새누리당 친박계에서 이렇게까지 국민적 공분을 샀기 때문에 저들을 안고 가면 망하는건 백프... 더 보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제 댓글은 팩트보다는 이런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정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라는 팟캐스트에서 이작가가 파악한 "보수대연합"이라는 시나리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네요.
mb는 4대강,자원외교 관련조사를 받지 않기 위해,재벌과 기득권은 법인세 인상을 막기 위해 야당이 집권하면 안된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거든요.
특히나 국정원은 대선개입의혹까지 걸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할테고요.

새누리당 친박계에서 이렇게까지 국민적 공분을 샀기 때문에 저들을 안고 가면 망하는건 백프로고, "비박계열에서 탈당을 하고 국민의당과 연합을 해서 손학규,김종인과 함께 제3지대를 꾸려서 대선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작가가 말하는 큰 틀이었습니다.

트위터에서 얻은 정보로는 최순실의 뒤를 봐주는 세력중에 "MB및 동교동계가 있다"는 첩보도 있고요.
최순실 아줌마 혼자서 대통령을 조종한다 쳐도 검경 및 사법부에 자기 사람이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일들이었거든요.
그럼 현재, 최순실과 문고리3인방 멤버들이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는데 최순실이 머리였다면 그들은 믿는 구심점이 잡힌건데 당연히 해체되거나 자수하거나 해야 되는것이 순서인데.. 아직도 굳건하게 여당 지도부 및 청와대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은 분명 뒤에 다른 세력이 존재치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응천 의원도 제2부속실에 뭔가가 존재한다고 이야기했다고도 하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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