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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사건 관련 브리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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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2회 댓글 0건 작성일 20-07-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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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463029

사실관계만 흐름도로 정리하면


10시 40분 -> 모든 일정 취소 (오늘 / 내일)
10시 44분 -> 관사를 나옴 (CCTV 확인)
10시 53분 -> 와룡공원 도착 (CCTV 확인)
12~13시경 -> 딸과 전화통화
17시 17분 ->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 (박원순 시장의 휴대폰은 꺼져있음)
17시 30분 -> 경찰 수색 시작
17시 43분 -> 경찰의 협조요청으로 인해 소방 수색 시작

-> 580명이 넘는 인원 + 구조견&수색견까지 투입해서 수색 진행

22시 25분 -> 상황 브리핑
22시 30분 -> 80명 추가 투입해서 2차 수색 시작

-> 찾을 수 있는 시간까지 수색

내일 아침까지 못찾으면 -> 드론 / 헬기까지 띄우고 인원 더 투입해서 수색 진행.



또한 4급 이상의 모든 서울시 공무원은 비상대기를 하고 있으며.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임시 대행체제로 전환한 상태라고 합니다.




서울시장이라고 하면, 한국에서 투표로 국민들이 뽑는 사람중엔 대통령 다음, No 2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인데요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일단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 시신 발견했다네요.

https://v.kakao.com/v/20200710003328770

많은 분들이 의도적 잠적이나 극단적 선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고일 가능성은 없나요

지난 며칠간 계속 화제였지요.
처음에는 명퇴라는 단어로 게시판에 많이 오르내리던데... 공식명칭(?)은 희망퇴직입니다.
아무래도 명퇴는 나이드신 분들을 졸업시켜드리는 느낌의 정리해고고, 희망퇴직은 나이 불문하고 졸업시켜드리는 정리해고입니다.
둘 다 정리해고라는 면에서는 다를바가 없긴 합니다.

저도 제작년에 모 기업에서 희망퇴직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확실히 희망퇴직을 준비하는 회사들은 기업 분위기를 경직시키면서 치사한짓을 많이 합니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정을 떼도록 하는 작업이지요.

근데 이게 심하면 불법이 될겁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분위기를 경직시키는 작업을 하는데, 예를 들면 근태를 강조한다던지 보안을 강조한다던지 하는 식입니다.
제가 있던 회사에서도 서랍잠그지 않고 퇴근했다가 걸리면 해당 위반자가 소속된 팀의 팀장이 반성문을 쓰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두산이 화제가 되었던 것도 그런 조치가 너무 심하다는 내용이 있었죠.
그와 함께 23살 직원이 명퇴라니 어이없다 식으로 일파만파 퍼졌구요.

지난 이틀간 인터넷에서 많이 화제가 되다보니 기자들도 취재를 서둘러 한 것 같습니다.
오늘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이슈가 계속해서 불거지니까 박용만 두산 회장이 인프라코어쪽의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160932241&code=920100&med=khan

하지만 비슷한 시간 CBS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의 20대 희망퇴직대상자를 직접 불러 라디오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8971
두산쪽에서 대응하는 속도보다 언론이 취재하는 타이밍이 더 빨랐던거죠.


만약 이 건을 퇴직 직원들이 시위로 대응했다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을텐데,
인터넷으로 화제를 만드니 굉장히 빨리 퍼지고 실질적으로 개선효과도 있네요.

민중총궐기 하면서 케케묵은 얘기긴 하지만 시위의 체질개선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이런 사례를 본다면 시위의 방법을 좀 더 인터넷 상에서의 확산에 힘을 싣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희망사항인데, 자금이 있을런지는.....

아마 다시 소비재쪽으로 발 옮길겁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제일 삽질한건 그거죠... 원가절감... 품질저하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위치해버리고 중국 건설시장에서 나가리 된거죠...

그래서 그들이 인터넷을 통제하고 싶어 하는 것일... 웁웁

두산 중공업 다니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인프라코어는 장난 아니고 두산중공업은 중공업 계열 중에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더군요
그런데 그 이유가 한참 저가 수주할 때 수주를 못해서 라더군요.

그렇군요... 추운 겨울인데 슬프네요 ㅜㅜ

저도 2번의 희망퇴직을 겪었는데 항상 12월에 하더라구요.
비슷한 시기에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소식이 들려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뭔가 그 쯤에 하게 되는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뭐 어쩔수있나요. 일년더준비해서 더 좋은데 찾아봐야죠.

최근 조선과 중공업이 박살이기는 합니다.

현중, 삼중, 대우중은 기업을 굴리기 위해서 무리한 수주를 한 것이 최근 조단위 적자의 원인입니다.
해양플랜트나 고부가가치 선박들을 저가로 수주했는데 문제는 기술이 없어서 납기를 맞추지 못해 배상금이 배값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경기가 좋으면 선주가 배를 가져가는데, 경기가 나쁘니 선주가 트집을 잡아서 배를 가져가지 않으니 지연배상금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한국중공업을 두산에서 인수하면서 만든 회사인데,
몇년전 두산에서... 더 보기
최근 조선과 중공업이 박살이기는 합니다.

현중, 삼중, 대우중은 기업을 굴리기 위해서 무리한 수주를 한 것이 최근 조단위 적자의 원인입니다.
해양플랜트나 고부가가치 선박들을 저가로 수주했는데 문제는 기술이 없어서 납기를 맞추지 못해 배상금이 배값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경기가 좋으면 선주가 배를 가져가는데, 경기가 나쁘니 선주가 트집을 잡아서 배를 가져가지 않으니 지연배상금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한국중공업을 두산에서 인수하면서 만든 회사인데,
몇년전 두산에서 캐쉬카우인 코카콜라와 KFC, OB 맥주를 팔면서 굴삭기 회사인 밥캣을 인수합니다.

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각국의 건설경기가 추락하면서 밥캣을 인수한 보람이 없어지고 애물단지가 되었을 겁니다.

거기에 두산건설또한 그 동안 아파트 미분양 및 유가하락으로 인한 중동건설 경기침체로 위기에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했던 두산 건설 직원들은 요즘은 좀 형편이 나아졌겠군요.)

이 상황이 되니 OB맥주와 코카콜라가 아쉬워지고 있지요.

OB맥주는 어차피 외국에 팔릴것이였기는 한데 ...(인베브가 세계 맥주 회사의 30% 시장을 점유하고 있지요)
지금처럼 호흡기 달고 있는 상황에서는 무척 아쉽고,

코카콜라는 LG생활건강에서 잘 운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하필 공채시즌 다 끝나고...

거시적입장에서는 두산이 줘터질때까지 두들겨맞는게 맞긴합니다만, 개인 하나하나의 입장에서는 한살이라도 젊을때 회사에서 챙겨준다 할때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얼른 나오는게 이득이긴하죠. 회사에서 싫다는데 꾸역꾸역 남아봐야 주변에서 좋은소리 듣지도 못할거고, 결국에는 퇴직1순위 리스트에 올라갈텐데 그럴바에 그냥 빨리 나와서 재도전하는게 좋죠.

^^;;;;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건설이나 혹은 조선 쪽 계열 업체들에서 다니시던 아는 분들이 만날 때 많이 힘들다고 반복해 말씀하시는 걸 보니 심각하구나 싶었던 거죠.필요하다면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업계인지 잘 몰랐네요.

두산 뿐만 아니라, 현재 관련 업계 모두가 박살이 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제 주위에도 퇴직을 하신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철저하고 확실한 보상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 않나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민중총궐기건과 두산건은 언론쪽의 대응이 완전히 다르겠네요.
시위방법론을 이 이슈에 묶어서 얘기하는건 그런면에서 좀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일견 동의합니다. 이슈를 알리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효과도 천차만별이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당장 어제 뉴스에서 EBS 교재 밀어내기 기사가 뜨더군요. 남양이 죽일 X이네 마네 거기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걸 높으신 분들이 좀 깨달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 이슈는 대상이 사기업이어서 취재가 빨리 퍼진 것이지요.

그것도 힘떨어진.....

정부대상으로는 분신자살을 해도 언론이 빠르게 대응하지 않습니다.

세월호 청문회도 방송하지 않는걸요.

지금와서 신입사원은 명퇴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면 옳다구나 좋아할거라 생각했는지... 뭐 엎어진 밥상에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겠다 싶긴 하지만 말이죠.
그보다도 구조조정 방법으로 말이 많긴 하지만, 소위 찍힌 사원 쳐내기도 아니고
진짜 사업 자체를 접으려는 움직임에서 경제-고용 상황이 폭삭 무너지는게 보이는 것 같아 진짜 큰일이구나 싶긴 합니다.

인터넷으로 불러일으킨 화제는 금방 사라진다고 생각해서 이 논란이 얼마나 지속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남양이 다시 잘 나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정말인지...

어쨌든 신입분들은 나가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직 젊고 그정도 대기업 들어갔으면 다른 데 도전도 가능하구요.
만약 그대로 다닌다면, 이슈가 잠잠해질때쯤 다시 자를지도 ;;

실시간 투표율 조회 :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80613&topMenuId=VC&secondMenuId=VCVP01

최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2 : 52.7%
3 : 48.8%
4 : 51.6%
5 : 54.5%
6 : 56.8%

투표 개시한지 1시간정도 지났습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종료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9천표 이상으로 벌어졌습니다. 김경수 48.9 김태호 47

이제 새로운 관심지가 서울 서초, 경북 구미 정도일듯...

서울시장은 정의당 녹색당이 표가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정의당에 갈 페미표는 녹색당에서 일부 가져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워마드는 대한애국당쪽으로 표심이 간다는 얘기도 있던데 대한애국당의 득표율은 유의미하게 상승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선거전에는 내심 대구의 역전을 기대했으나 어려운 것 같네요 ㅎㅎ

이준석이 가져간 표를 보니 어쩌면 바른미래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건 유승민, 이준석일지도...
안철수는 3등...

현재 경남은 5천표 이상 벌어졌습니다. 게임 끝난듯

슬슬 창원성산 개표가 열리면서 기울어지기 시작할테니 다음 관심지는 서울 서초구일듯...

김경수가 1000표 앞서가고 있습니다

김경수가 140표 앞서가고 있습니다

현재 48%동률로 김경수가 17표 뒤지고 있습니다

경남 김경수가 역전했다가 다시 살짝 뒤쳐집니다

0.95% 2천대가 깨졌습니다
김해 7천 양산 7천

드디어 창원성산 개표 결과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시각 경남도지사 1.3% 차이 득표수 3천표정도 차이입니다

경남도지사가 핫합니다.
창원성산등 여당쪽 지역의 개표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왜곡 현상이 벌어지는 중이라...

아차 불판이 있었죠...!
그치만 개표 뻔해서.. 노잼.. ㅋㅋㅋ;;;

이부망천 역전이네요 크크크크

잠정투표율이 60.2%라고 하네요 -

인천어쩌죠
전 부천살고 친정은 인천인데
이부망천소리들으니 정신이 확들던데ㅜ

지방선거는 원래 좀 낮아요

불판도 싸늘합니다...

개표방송이 노잼이 됐는데요 이거 너무 차이가;;

SBS 세일러문....ㄷㄷ

인면조 ㅋㅋㅋ 강원지사 인면조 ㅋㅋㅋ

투표율이별로안높은편인가요??

이래서 썰전에서 편집 한참했나 싶습니다. ㅡ.ㅜ

전원책 약빠네요 ㅎㅎㅎ 엠비씨 ㅎㅎㅎ

59.8 봅니다

60프로 갓 넘는 수준 아닐까 싶네요 60.2정도...?

오후3시기준 3.3%올라서 50.1%네요
60넘기 힘들거 같습니다

55%쯤 나오지 않을까요?

63% 걸겠습니다.
그냥 막 던졌습니다. 크크크

선거율 맞추기 이벤트입니다~
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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